본문 바로가기
2015.02.15 13:40

고통

조회 수 71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고통

"고통이란 현재 상태와
우리가 바라는 상태의 차이일 따름일세.
다른 모든 것들처럼  현재의 고통 역시 계속해서
변하지. 그저 왔다가 갈 뿐이야. 완전히 현재 속에
사는데도 고통을 느끼고, 그리고 그 때문에 좌절한다면,
그때는 무엇이 옳은지부터 생각해보고 그에 따라
행동하면 될 걸세. 중요한 건 고통스런 상황을
겪을 때 그걸 피하려고 자꾸 다른 생각을
하지 말고 그 고통에서 배움을 얻도록
노력하는 것이라네."


- 스펜서 존슨의《선물》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41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883
1085 펑펑 울고 싶은가 風文 2015.02.10 6147
1084 사랑이 비틀거릴 때 風文 2015.02.14 5825
1083 11자의 기적 風文 2015.02.14 6541
1082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風文 2015.02.14 6905
1081 건강과 행복 風文 2015.02.14 6778
1080 말을 안해도... 風文 2015.02.14 7724
1079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風文 2015.02.15 6830
1078 내비게이션 風文 2015.02.15 7104
1077 재능만 믿지 말고... 風文 2015.02.15 6166
1076 두려움 風文 2015.02.15 6667
» 고통 風文 2015.02.15 7163
1074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風文 2015.02.17 7925
1073 3분만 더 버티세요! 風文 2015.02.17 6883
1072 베토벤의 산책 風文 2015.02.17 6801
1071 가장 큰 실수 風文 2015.02.17 7233
1070 생사의 기로에서 風文 2015.02.17 6325
1069 영웅의 탄생 風文 2015.02.23 7011
1068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風文 2015.02.23 6961
1067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風文 2015.03.11 10300
1066 사랑한다고 말했다가 거절당한 딸에게 風文 2015.03.11 5984
1065 눈을 감고 본다 風文 2015.03.11 7597
1064 큰 죄 風文 2015.03.11 6923
1063 손톱을 깎으며 風文 2015.03.11 8691
1062 '땅 위를 걷는' 기적 風文 2015.04.20 8713
1061 길을 잃고 헤맬 때 風文 2015.04.20 716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