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고통이란 현재 상태와
우리가 바라는 상태의 차이일 따름일세.
다른 모든 것들처럼 현재의 고통 역시 계속해서
변하지. 그저 왔다가 갈 뿐이야. 완전히 현재 속에
사는데도 고통을 느끼고, 그리고 그 때문에 좌절한다면,
그때는 무엇이 옳은지부터 생각해보고 그에 따라
행동하면 될 걸세. 중요한 건 고통스런 상황을
겪을 때 그걸 피하려고 자꾸 다른 생각을
하지 말고 그 고통에서 배움을 얻도록
노력하는 것이라네."
- 스펜서 존슨의《선물》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16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646 |
1977 | 두꺼운 허물벗기 | 바람의종 | 2012.11.22 | 5862 |
1976 | 두려운 세상 | 風文 | 2014.10.10 | 11414 |
1975 | 두려움 | 바람의종 | 2012.01.05 | 4715 |
1974 | 두려움 | 風文 | 2015.02.15 | 6562 |
1973 | 두려움 없는 사랑 | 風文 | 2020.07.14 | 1447 |
1972 | 두려움을 쫓아내려면 | 風文 | 2020.05.06 | 1002 |
1971 | 두려움의 마귀 | 風文 | 2020.07.07 | 947 |
1970 | 두려움의 마귀 | 風文 | 2023.07.30 | 732 |
1969 | 둘이서 함께 | 바람의종 | 2011.11.09 | 4475 |
1968 | 둘이서 함께 | 風文 | 2015.07.03 | 4823 |
1967 | 둘이서 함께 가면 | 風文 | 2015.02.09 | 6037 |
1966 | 뒤로 미루지 말기 | 바람의종 | 2011.12.29 | 4615 |
1965 | 뒷걸음질 | 바람의종 | 2010.01.06 | 3757 |
1964 |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 바람의종 | 2008.11.15 | 5063 |
1963 | 뒷목에서 빛이 난다 | 바람의종 | 2012.11.05 | 7999 |
1962 | 드러냄의 힘 | 바람의종 | 2012.12.17 | 7219 |
1961 | 드레싱 | 바람의종 | 2012.09.19 | 6598 |
1960 |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 바람의종 | 2013.01.24 | 7138 |
1959 |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 바람의종 | 2008.10.09 | 9110 |
1958 | 들꽃 나리 | . | 2007.06.26 | 6710 |
1957 |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 風文 | 2014.12.11 | 10176 |
1956 | 들은 꽃을 자라게 할 뿐, 소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 도종환 (147) | 바람의종 | 2009.03.26 | 5119 |
1955 | 등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2 | 7935 |
1954 | 등 뒤에서 너를 끌어안으면 | 바람의종 | 2010.09.18 | 3531 |
1953 | 등산 | 바람의종 | 2010.07.17 | 2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