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2.15 13:39

두려움

조회 수 67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두려움

불안은
집필 과정의 불가피한 부분일
뿐 아니라 필수적인 부분이기도 하다.
두렵지 않다면 글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니다.


- 바바라 애버크롬비의《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71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182
1985 터닝 포인트 風文 2015.04.28 7570
1984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風文 2015.04.28 7506
1983 '명품 사람' 風文 2015.04.28 7684
1982 할매의 봄날 風文 2015.04.27 8067
1981 '지금, 여기' 風文 2015.04.27 5314
1980 인연 風文 2015.04.27 6261
1979 어루만짐 風文 2015.04.27 5412
1978 마음의 빚 風文 2015.04.27 6228
1977 마음의 해방 風文 2015.04.20 5998
1976 진짜 그대와 만날 때... 風文 2015.04.20 7721
1975 길을 잃고 헤맬 때 風文 2015.04.20 7213
1974 '땅 위를 걷는' 기적 風文 2015.04.20 8824
1973 손톱을 깎으며 風文 2015.03.11 8721
1972 큰 죄 風文 2015.03.11 6966
1971 눈을 감고 본다 風文 2015.03.11 7670
1970 사랑한다고 말했다가 거절당한 딸에게 風文 2015.03.11 6201
1969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風文 2015.03.11 10416
1968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風文 2015.02.23 7009
1967 영웅의 탄생 風文 2015.02.23 7090
1966 생사의 기로에서 風文 2015.02.17 6357
1965 가장 큰 실수 風文 2015.02.17 7260
1964 베토벤의 산책 風文 2015.02.17 6832
1963 3분만 더 버티세요! 風文 2015.02.17 6946
1962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風文 2015.02.17 8027
1961 고통 風文 2015.02.15 72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