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2.15 13:38

내비게이션

조회 수 72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비게이션

낯선 길을
가다 보면 어려움이 많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길을 물으면
이쪽저쪽으로 방향을 가르쳐 주지만
막상 그대로 가보면 엉뚱한 곳일 때가 있다.
옛날에는 내비게이션 없이도 잘 찾아다녔다.
요즘같이 내비게이션만 의지하다 보면
길치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 이의수의《남자를 이끄는 힘》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38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934
1985 뚜껑을 열자! 바람의종 2011.02.05 3058
1984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바람의종 2011.02.05 4493
1983 영혼의 친구 바람의종 2011.02.05 5269
1982 이제 좀 쉬세요! 바람의종 2011.02.05 4805
1981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 바람의종 2011.02.07 3472
1980 더 잘 살기 위해서 바람의종 2011.02.07 3021
1979 어린아이에게만은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여야 한다 바람의종 2011.02.07 2658
1978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바람의종 2011.02.07 2984
1977 기차 사랑 바람의종 2011.02.09 3815
1976 풍요롭게 사는 사람 바람의종 2011.02.09 4667
1975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가장 어려운 일 바람의종 2011.02.09 3983
1974 다시 새살이 돋고 바람의종 2011.02.09 4374
1973 사랑이란 무엇인가? 바람의종 2011.02.10 2647
1972 고이 간직할 이야기 바람의종 2011.02.10 3963
1971 개척자 바람의종 2011.02.10 4254
1970 좋은 울림 바람의종 2011.02.10 4763
1969 창조의 순간 바람의종 2011.02.12 4968
1968 온전한 배려 바람의종 2011.02.12 3614
1967 새 지도를 만든다 바람의종 2011.02.14 2926
1966 한 명 뒤의 천 명 바람의종 2011.02.15 4337
1965 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는다 바람의종 2011.02.16 3271
1964 당신만의 영웅 바람의종 2011.02.17 2936
1963 뼈저린 외로움 바람의종 2011.02.18 2782
1962 따뜻한 말은 공격하던 사람을 무장해제 시킨다 바람의종 2011.02.19 3358
1961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바람의종 2011.02.22 46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