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4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무기를 비롯하여
물건도 자기 몸에 맞아야 한다.  
필요 이상으로 넘치는 것은 부족한 것과 같다.
남이 하는 대로 똑같이 따라하지 말고
자기 신분에 맞게 무기는 자기가
들 수 있는 것을 지녀야 한다.


- 미야모토 무사시의《오륜서(五輪書)》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96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281
2827 '자발적인 노예' 風文 2019.08.15 601
2826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風文 2015.02.09 5911
2825 '잘 사는 것' 윤안젤로 2013.05.15 7209
2824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바람의종 2012.01.13 5143
2823 '저 큰 나무를 봐' 바람의종 2010.08.18 3980
2822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윤안젤로 2013.04.11 7235
2821 '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바람의종 2012.12.11 7372
2820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風文 2020.05.05 599
2819 '정말 힘드셨지요?' 風文 2022.02.13 524
2818 '정원 디자인'을 할 때 風文 2017.12.14 2547
2817 '제로'에 있을 때 風文 2014.10.20 12594
2816 '좋은 사람' 만나기 바람의종 2012.04.16 6616
2815 '좋은 점은 뭐지?' 바람의종 2011.10.25 6330
2814 '좋은 지도자'는... 風文 2020.05.07 499
2813 '지금, 여기' 바람의종 2010.04.17 4197
2812 '지금, 여기' 風文 2015.04.27 4983
2811 '지켜보는' 시간 風文 2017.12.14 3172
2810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윤안젤로 2013.03.28 9040
2809 '찰지력'과 센스 바람의종 2012.06.11 8236
2808 '참 좋은 당신' 風文 2014.12.11 7715
2807 '천국 귀' 바람의종 2012.05.03 6061
2806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225
2805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552
2804 '충공'과 '개콘' 바람의종 2013.01.11 8000
2803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5.01.13 558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