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8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무기를 비롯하여
물건도 자기 몸에 맞아야 한다.  
필요 이상으로 넘치는 것은 부족한 것과 같다.
남이 하는 대로 똑같이 따라하지 말고
자기 신분에 맞게 무기는 자기가
들 수 있는 것을 지녀야 한다.


- 미야모토 무사시의《오륜서(五輪書)》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63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071
1985 터닝 포인트 風文 2015.04.28 7486
1984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風文 2015.04.28 7333
1983 '명품 사람' 風文 2015.04.28 7655
1982 할매의 봄날 風文 2015.04.27 7990
1981 '지금, 여기' 風文 2015.04.27 5243
1980 인연 風文 2015.04.27 6208
1979 어루만짐 風文 2015.04.27 5394
1978 마음의 빚 風文 2015.04.27 6194
1977 마음의 해방 風文 2015.04.20 5914
1976 진짜 그대와 만날 때... 風文 2015.04.20 7659
1975 길을 잃고 헤맬 때 風文 2015.04.20 7182
1974 '땅 위를 걷는' 기적 風文 2015.04.20 8718
1973 손톱을 깎으며 風文 2015.03.11 8703
1972 큰 죄 風文 2015.03.11 6946
1971 눈을 감고 본다 風文 2015.03.11 7606
1970 사랑한다고 말했다가 거절당한 딸에게 風文 2015.03.11 5996
1969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風文 2015.03.11 10304
1968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風文 2015.02.23 6961
1967 영웅의 탄생 風文 2015.02.23 7024
1966 생사의 기로에서 風文 2015.02.17 6344
1965 가장 큰 실수 風文 2015.02.17 7240
1964 베토벤의 산책 風文 2015.02.17 6808
1963 3분만 더 버티세요! 風文 2015.02.17 6888
1962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風文 2015.02.17 7946
1961 고통 風文 2015.02.15 718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