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5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무기를 비롯하여
물건도 자기 몸에 맞아야 한다.  
필요 이상으로 넘치는 것은 부족한 것과 같다.
남이 하는 대로 똑같이 따라하지 말고
자기 신분에 맞게 무기는 자기가
들 수 있는 것을 지녀야 한다.


- 미야모토 무사시의《오륜서(五輪書)》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00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336
1977 어떤 생일 축하 바람의종 2010.10.16 3572
1976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風文 2022.05.31 999
1975 어떤 결심 바람의종 2012.05.30 7123
1974 어디로 갈지... 風文 2019.08.14 549
1973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윤안젤로 2013.03.23 8802
1972 어둠과 밝음의 시간차 바람의종 2009.08.31 4648
1971 어둠 속에 감춰진 빛 風文 2020.05.16 644
1970 어느 한 가로수의 독백 - 우종영 風磬 2006.11.21 9228
1969 어느 외과의사의 한계 風文 2020.05.06 507
1968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風文 2022.04.28 578
1967 어느 날 문득 시인이 되었다 風文 2015.07.03 5537
1966 어! 내가 왜 저기 앉아 있지? 風文 2015.01.13 6902
1965 양치기와 늑대 風文 2023.11.24 717
1964 양철지붕에 올라 바람의종 2008.08.27 10025
1963 약해지지 마! 바람의종 2012.02.25 4806
1962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風文 2023.06.07 594
1961 약속을 요구하라 주인장 2022.10.20 575
1960 약속 시간 15분 전 바람의종 2008.10.17 7231
1959 애인이 있으면... 風文 2018.01.02 4499
1958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쓴다 風文 2023.12.18 397
1957 앞으로 내디딘 발걸음 바람의종 2012.02.12 6851
1956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바람의종 2008.11.12 7221
1955 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르면 바람의종 2012.11.09 7057
1954 암을 이기는 법 윤안젤로 2013.03.25 8484
1953 알고 싶고, 캐고 싶은 마음 바람의종 2010.11.10 276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