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2.14 19:38

말을 안해도...

조회 수 77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말을 안해도...

침묵의 대화.
말은 입을 통하여 나오고 귀로 듣는다.
때로는 묻지 않아도 알고 대답하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말이 있다. 마음으로 하는
말은 마음으로 듣기 때문이다.


- 김성리의《꽃보다 붉은 울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49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001
3035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480
3034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1163
3033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809
3032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2200
3031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바람의종 2010.10.23 4966
3030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705
3029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553
3028 "너. 정말 힘들었구나..." 바람의종 2012.02.16 7589
3027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551
3026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579
3025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6021
3024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253
3023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473
3022 "던질 테면 던져봐라" 바람의종 2011.04.12 5487
3021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431
3020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6150
3019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11.07.27 6155
3018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3213
3017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354
3016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712
3015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바람의종 2011.01.31 4345
3014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906
3013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535
3012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7254
3011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바람의종 2012.01.17 50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