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2.14 19:38

말을 안해도...

조회 수 76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말을 안해도...

침묵의 대화.
말은 입을 통하여 나오고 귀로 듣는다.
때로는 묻지 않아도 알고 대답하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말이 있다. 마음으로 하는
말은 마음으로 듣기 때문이다.


- 김성리의《꽃보다 붉은 울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70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138
1081 펑펑 울고 싶은가 風文 2015.02.10 6058
1080 사랑이 비틀거릴 때 風文 2015.02.14 5750
1079 11자의 기적 風文 2015.02.14 6418
1078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風文 2015.02.14 6851
1077 건강과 행복 風文 2015.02.14 6740
» 말을 안해도... 風文 2015.02.14 7612
1075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風文 2015.02.15 6797
1074 내비게이션 風文 2015.02.15 6990
1073 재능만 믿지 말고... 風文 2015.02.15 6115
1072 두려움 風文 2015.02.15 6575
1071 고통 風文 2015.02.15 7058
1070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風文 2015.02.17 7823
1069 3분만 더 버티세요! 風文 2015.02.17 6796
1068 베토벤의 산책 風文 2015.02.17 6685
1067 가장 큰 실수 風文 2015.02.17 7181
1066 생사의 기로에서 風文 2015.02.17 6217
1065 영웅의 탄생 風文 2015.02.23 6868
1064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風文 2015.02.23 6851
1063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風文 2015.03.11 10065
1062 사랑한다고 말했다가 거절당한 딸에게 風文 2015.03.11 5881
1061 눈을 감고 본다 風文 2015.03.11 7466
1060 큰 죄 風文 2015.03.11 6756
1059 손톱을 깎으며 風文 2015.03.11 8448
1058 '땅 위를 걷는' 기적 風文 2015.04.20 8474
1057 길을 잃고 헤맬 때 風文 2015.04.20 69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