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4 19:37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조회 수 6896 추천 수 0 댓글 0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는
사랑과 신뢰로 만나야 한다. 큰소리 한 번
지르지 않아도 고민거리가 있으면 스스로 찾아가
개인 문제를 털어놓을 수 있는 선생님에게서
우리는 진정한 권위가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다. 지금 교사들에게 필요한 건
아이들을 격려하고 믿어주고
사랑하는 마음이다.
- 김용택의《참교육 이야기》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27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680 |
860 | 들꽃 나리 | . | 2007.06.26 | 6777 |
859 | 오늘 | 風文 | 2014.12.13 | 6792 |
858 | 「호세, 그라시아스!」(소설가 함정임) | 바람의종 | 2009.06.22 | 6793 |
857 | 베토벤의 산책 | 風文 | 2015.02.17 | 6793 |
856 |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 바람의종 | 2009.02.21 | 6803 |
855 | 레볼루션 | 風文 | 2014.12.13 | 6810 |
854 | 직관 | 바람의종 | 2009.05.08 | 6815 |
853 |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 風文 | 2015.02.15 | 6815 |
852 | 상사병(上司病) | 바람의종 | 2009.05.21 | 6819 |
851 | 달콤한 여유 | 윤안젤로 | 2013.03.27 | 6819 |
850 | 달을 먹다 | 바람의종 | 2008.05.22 | 6822 |
849 | 상처는 희망이 되어 | 風文 | 2015.01.14 | 6824 |
848 | 모과꽃 - 도종환 (148 - 끝.) | 바람의종 | 2009.03.29 | 6829 |
847 | 최고의 유산 | 바람의종 | 2008.10.11 | 6830 |
846 | 엄마의 말 | 風文 | 2014.12.18 | 6832 |
845 | 놀라는 것도 능력이다 | 風文 | 2014.12.28 | 6833 |
844 | 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 납니다 | 바람의종 | 2008.04.11 | 6836 |
843 | 일 | 風文 | 2014.12.17 | 6840 |
842 | 자족에 이르는 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16 | 6844 |
841 |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 바람의종 | 2009.04.09 | 6845 |
840 | 모든 것은 지나간다 | 바람의종 | 2007.10.10 | 6850 |
839 | 현명하고 사랑 많은 안내인 | 바람의종 | 2012.05.18 | 6852 |
838 | 불타는 단풍 | 風文 | 2014.12.01 | 6853 |
837 | 불안 - 도종환 (67) | 바람의종 | 2008.09.09 | 6859 |
836 | 악덕의 씨를 심는 교육 - 도종환 (133) | 바람의종 | 2009.02.20 | 68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