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4 19:37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조회 수 6817 추천 수 0 댓글 0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는
사랑과 신뢰로 만나야 한다. 큰소리 한 번
지르지 않아도 고민거리가 있으면 스스로 찾아가
개인 문제를 털어놓을 수 있는 선생님에게서
우리는 진정한 권위가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다. 지금 교사들에게 필요한 건
아이들을 격려하고 믿어주고
사랑하는 마음이다.
- 김용택의《참교육 이야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71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106 |
| 1977 | 어떤 생일 축하 | 바람의종 | 2010.10.16 | 3575 |
| 1976 |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 風文 | 2022.05.31 | 1219 |
| 1975 | 어떤 결심 | 바람의종 | 2012.05.30 | 7136 |
| 1974 | 어디로 갈지... | 風文 | 2019.08.14 | 635 |
| 1973 |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 윤안젤로 | 2013.03.23 | 8830 |
| 1972 | 어둠과 밝음의 시간차 | 바람의종 | 2009.08.31 | 4650 |
| 1971 | 어둠 속에 감춰진 빛 | 風文 | 2020.05.16 | 671 |
| 1970 | 어느 한 가로수의 독백 - 우종영 | 風磬 | 2006.11.21 | 9321 |
| 1969 | 어느 외과의사의 한계 | 風文 | 2020.05.06 | 528 |
| 1968 |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 風文 | 2022.04.28 | 677 |
| 1967 | 어느 날 문득 시인이 되었다 | 風文 | 2015.07.03 | 5590 |
| 1966 | 어! 내가 왜 저기 앉아 있지? | 風文 | 2015.01.13 | 6934 |
| 1965 | 양치기와 늑대 | 風文 | 2023.11.24 | 743 |
| 1964 | 양철지붕에 올라 | 바람의종 | 2008.08.27 | 10054 |
| 1963 | 약해지지 마! | 바람의종 | 2012.02.25 | 4810 |
| 1962 |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 風文 | 2023.06.07 | 671 |
| 1961 | 약속을 요구하라 | 주인장 | 2022.10.20 | 636 |
| 1960 | 약속 시간 15분 전 | 바람의종 | 2008.10.17 | 7269 |
| 1959 | 애인이 있으면... | 風文 | 2018.01.02 | 4741 |
| 1958 |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쓴다 | 風文 | 2023.12.18 | 479 |
| 1957 | 앞으로 내디딘 발걸음 | 바람의종 | 2012.02.12 | 6855 |
| 1956 |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 바람의종 | 2008.11.12 | 7240 |
| 1955 | 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르면 | 바람의종 | 2012.11.09 | 7061 |
| 1954 | 암을 이기는 법 | 윤안젤로 | 2013.03.25 | 8527 |
| 1953 | 알고 싶고, 캐고 싶은 마음 | 바람의종 | 2010.11.10 | 27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