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2.14 19:36

사랑이 비틀거릴 때

조회 수 56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이 비틀거릴 때

시간이 지난다고
사랑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그 사랑을 지속시키기 위해
걸림돌을 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내 방법으로만 해결하려고 하면 안 된다.
내가 하려는 사랑을 그도 함께하기를
원한다면, 그와 합의한 방법을
따라야 한다.


- 랜디 건서의《사랑이 비틀거릴 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38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648
1802 후회 윤영환 2009.09.28 5628
1801 기적의 시작 風文 2015.02.10 5623
1800 흥미 바람의종 2010.03.06 5621
1799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 바람의종 2012.01.04 5620
1798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5.01.13 5619
1797 응어리를 푸는 방법 風文 2015.06.29 5617
1796 재미있는 사람 바람의종 2009.10.27 5616
1795 '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바람의종 2012.04.19 5611
1794 손을 놓아줘라 바람의종 2009.04.13 5609
1793 바람의종 2012.07.16 5607
1792 메마른 땅, 메마른 나무 바람의종 2012.03.18 5606
1791 성인(聖人)의 길 바람의종 2008.10.13 5604
1790 조용한 응원 바람의종 2010.05.05 5602
1789 기싸움 바람의종 2012.05.30 5600
1788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風文 2015.06.07 5600
1787 버려야 얻는다 風文 2015.07.08 5599
1786 몸이 아프면 바람의종 2009.03.31 5593
1785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바람의종 2009.04.30 5590
1784 소개장 바람의종 2009.02.08 5589
1783 괜찮아요, 토닥토닥 風文 2015.07.03 5589
1782 마음의 해방 風文 2015.04.20 5587
1781 한 명 뒤의 천 명 바람의종 2009.11.19 5584
1780 즐거움을 연출하라 바람의종 2009.12.22 5583
1779 군고구마 - 도종환 (120) 바람의종 2009.01.24 5582
1778 내 옆에 있다 風文 2015.06.20 558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