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2.10 17:21

펑펑 울고 싶은가

조회 수 58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펑펑 울고 싶은가

누군가의 품에 안겨 펑펑 울고 싶은가.
인생의 풍파를 만날 때, 힘든 현실을 피하고 싶을 때
누군가의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가. 비슷한 힘든 인생의
여정을 건넌 멘토나 인생 선배를 찾아보길 바란다.
그가 부모든, 형제자매든, 친지 어른이든,
스승이든 상관없다. 인생을 먼저 살아본
사람의 자리를 대신할 순 없다.


- 전옥표의《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46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310
» 펑펑 울고 싶은가 風文 2015.02.10 5893
1076 사랑이 비틀거릴 때 風文 2015.02.14 5537
1075 11자의 기적 風文 2015.02.14 6258
1074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風文 2015.02.14 6630
1073 건강과 행복 風文 2015.02.14 6391
1072 말을 안해도... 風文 2015.02.14 7457
1071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風文 2015.02.15 6410
1070 내비게이션 風文 2015.02.15 6828
1069 재능만 믿지 말고... 風文 2015.02.15 5982
1068 두려움 風文 2015.02.15 6401
1067 고통 風文 2015.02.15 6877
1066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風文 2015.02.17 7648
1065 3분만 더 버티세요! 風文 2015.02.17 6657
1064 베토벤의 산책 風文 2015.02.17 6534
1063 가장 큰 실수 風文 2015.02.17 7040
1062 생사의 기로에서 風文 2015.02.17 6090
1061 영웅의 탄생 風文 2015.02.23 6501
1060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風文 2015.02.23 6434
1059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風文 2015.03.11 9709
1058 사랑한다고 말했다가 거절당한 딸에게 風文 2015.03.11 5613
1057 눈을 감고 본다 風文 2015.03.11 7043
1056 큰 죄 風文 2015.03.11 6526
1055 손톱을 깎으며 風文 2015.03.11 8179
1054 '땅 위를 걷는' 기적 風文 2015.04.20 8090
1053 길을 잃고 헤맬 때 風文 2015.04.20 68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