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울고 싶은가
누군가의 품에 안겨 펑펑 울고 싶은가.
인생의 풍파를 만날 때, 힘든 현실을 피하고 싶을 때
누군가의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가. 비슷한 힘든 인생의
여정을 건넌 멘토나 인생 선배를 찾아보길 바란다.
그가 부모든, 형제자매든, 친지 어른이든,
스승이든 상관없다. 인생을 먼저 살아본
사람의 자리를 대신할 순 없다.
- 전옥표의《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93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417 |
| 1985 | 그때는 몰랐다 | 바람의종 | 2010.11.03 | 3335 |
| 1984 | 봄 인사 | 바람의종 | 2011.03.29 | 3335 |
| 1983 |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 바람의종 | 2010.10.04 | 3340 |
| 1982 | 연둣빛 어린잎 | 바람의종 | 2010.05.05 | 3343 |
| 1981 | 따뜻한 말은 공격하던 사람을 무장해제 시킨다 | 바람의종 | 2011.02.19 | 3343 |
| 1980 | 소식(小食) | 바람의종 | 2010.01.08 | 3344 |
| 1979 | 5분 청소 | 바람의종 | 2010.10.04 | 3346 |
| 1978 | 스마일 노인 | 바람의종 | 2011.10.25 | 3349 |
| 1977 | 언제든 자유로우라 | 바람의종 | 2010.04.27 | 3350 |
| 1976 | '다르다'와 '틀리다' | 바람의종 | 2010.04.02 | 3354 |
| 1975 | 반려자 | 바람의종 | 2011.04.19 | 3358 |
| 1974 | 자기 고백 | 바람의종 | 2010.09.18 | 3362 |
| 1973 | 나이 드니까 | 바람의종 | 2011.01.27 | 3362 |
| 1972 | 영혼의 우물 | 바람의종 | 2010.06.08 | 3366 |
| 1971 | 걷기 자세 | 바람의종 | 2010.09.29 | 3412 |
| 1970 | 단순하게 사는 일 | 바람의종 | 2010.09.13 | 3421 |
| 1969 | 밧줄 | 바람의종 | 2011.04.22 | 3425 |
| 1968 | 일에 전념하라 | 바람의종 | 2010.07.17 | 3430 |
| 1967 | 나만의 '깊은산속 옹달샘' | 바람의종 | 2010.08.27 | 3432 |
| 1966 | 무보수 | 바람의종 | 2011.07.20 | 3438 |
| 1965 | 물 | 바람의종 | 2011.02.01 | 3440 |
| 1964 | 우리는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 바람의종 | 2010.11.16 | 3446 |
| 1963 | 아직도 망설이고 계신가요? | 바람의종 | 2010.05.15 | 3448 |
| 1962 | 당신의 삶에 리듬이 있는가? | 바람의종 | 2012.04.19 | 3449 |
| 1961 | '어쩌면 좋아' | 바람의종 | 2010.04.17 | 34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