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2.10 17:21

펑펑 울고 싶은가

조회 수 61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펑펑 울고 싶은가

누군가의 품에 안겨 펑펑 울고 싶은가.
인생의 풍파를 만날 때, 힘든 현실을 피하고 싶을 때
누군가의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가. 비슷한 힘든 인생의
여정을 건넌 멘토나 인생 선배를 찾아보길 바란다.
그가 부모든, 형제자매든, 친지 어른이든,
스승이든 상관없다. 인생을 먼저 살아본
사람의 자리를 대신할 순 없다.


- 전옥표의《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32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773
2810 '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 風文 2022.05.18 1124
2809 '푸른 기적' 風文 2014.08.29 39197
2808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風文 2015.06.20 6480
2807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風文 2023.06.14 922
2806 '할 수 있다' 윤안젤로 2013.06.15 10978
2805 '행복을 전하는 사람' 바람의종 2009.10.07 5269
2804 '행복한 부부'를 위하여 바람의종 2010.05.27 3904
2803 '혼자 노는 시간' 風文 2019.08.28 832
2802 '홀로 있는 영광' 바람의종 2012.10.29 8171
2801 '흐르는 사랑' 風文 2015.07.26 5574
2800 '희망은 격렬하다' 風文 2022.01.15 897
2799 1%의 가능성을 굳게 믿은 부부 - 릭 겔리나스 風文 2022.08.29 883
2798 10. 헤파이스토스, 다이달로스 風文 2023.10.18 995
2797 101가지 소원 목록을 만들어라 - 바바라 드 안젤리스 風文 2022.09.04 660
2796 11. 아프로디테 風文 2023.11.01 868
2795 11자의 기적 風文 2015.02.14 6581
2794 12. 헤르메스 風文 2023.11.09 761
2793 12월의 엽서 바람의종 2012.12.03 8018
2792 13. 아레스 風文 2023.11.10 813
2791 136명에서 142명쯤 - 김중혁 윤영환 2006.09.02 18537
2790 153세 냉동인간이 부활했다? - 냉동인간에 대하여 바람의종 2007.09.19 46880
2789 180도 역전 바람의종 2012.07.24 5219
2788 1cm 변화 바람의종 2009.06.09 5302
2787 1만 시간의 법칙 바람의종 2012.12.21 8318
2786 1분 바람의종 2009.04.25 65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