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울고 싶은가
누군가의 품에 안겨 펑펑 울고 싶은가.
인생의 풍파를 만날 때, 힘든 현실을 피하고 싶을 때
누군가의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가. 비슷한 힘든 인생의
여정을 건넌 멘토나 인생 선배를 찾아보길 바란다.
그가 부모든, 형제자매든, 친지 어른이든,
스승이든 상관없다. 인생을 먼저 살아본
사람의 자리를 대신할 순 없다.
- 전옥표의《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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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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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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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 아기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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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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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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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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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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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나무가 10만 그루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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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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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25m 자라는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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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루만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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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과 '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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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들어 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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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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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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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초원의 들꽃들은 왜 그토록 아름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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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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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받아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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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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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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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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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잔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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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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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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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춤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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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남기는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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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말했다가 거절당한 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