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2.10 17:21

펑펑 울고 싶은가

조회 수 60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펑펑 울고 싶은가

누군가의 품에 안겨 펑펑 울고 싶은가.
인생의 풍파를 만날 때, 힘든 현실을 피하고 싶을 때
누군가의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가. 비슷한 힘든 인생의
여정을 건넌 멘토나 인생 선배를 찾아보길 바란다.
그가 부모든, 형제자매든, 친지 어른이든,
스승이든 상관없다. 인생을 먼저 살아본
사람의 자리를 대신할 순 없다.


- 전옥표의《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9976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9269
    read more
  3. 평균 2천 번

    Date2009.12.04 By바람의종 Views5597
    Read More
  4. 편지를 다시 읽으며

    Date2009.07.30 By바람의종 Views5057
    Read More
  5.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Date2023.01.20 By風文 Views645
    Read More
  6. 편안한 마음 / 도종환

    Date2008.05.20 By바람의종 Views7392
    Read More
  7. 펑펑 울고 싶은가

    Date2015.02.10 By風文 Views6019
    Read More
  8. 팔이 닿질 않아요.

    Date2020.06.15 By風文 Views1642
    Read More
  9. 팔로워십

    Date2011.08.25 By바람의종 Views7364
    Read More
  10. 파워냅(Power Nap)

    Date2022.12.07 By風文 Views785
    Read More
  11. 파랑새

    Date2019.06.05 By風文 Views907
    Read More
  12. 파란 하늘, 흰 구름

    Date2010.08.05 By바람의종 Views4212
    Read More
  13.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Date2022.01.12 By風文 Views798
    Read More
  14.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Date2023.10.13 By風文 Views690
    Read More
  15.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Date2023.01.04 By風文 Views589
    Read More
  16. 트라우마

    Date2010.09.08 By바람의종 Views4481
    Read More
  17. 통찰력

    Date2009.03.14 By바람의종 Views7342
    Read More
  18. 통장

    Date2010.02.20 By바람의종 Views4872
    Read More
  19. 통곡의 집 - 도종환 (95)

    Date2008.11.17 By바람의종 Views7267
    Read More
  20.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Date2019.08.30 By風文 Views787
    Read More
  21.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Date2010.01.27 By바람의종 Views5466
    Read More
  22.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Date2017.11.29 By風文 Views3976
    Read More
  23. 토닥토닥

    Date2012.09.14 By바람의종 Views9153
    Read More
  24.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Date2022.02.24 By風文 Views610
    Read More
  25. 토굴 수행

    Date2011.04.29 By바람의종 Views4735
    Read More
  26.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Date2008.02.22 By바람의종 Views8738
    Read More
  27. 텅 빈 안부 편지

    Date2022.04.28 By風文 Views743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