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울고 싶은가
누군가의 품에 안겨 펑펑 울고 싶은가.
인생의 풍파를 만날 때, 힘든 현실을 피하고 싶을 때
누군가의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가. 비슷한 힘든 인생의
여정을 건넌 멘토나 인생 선배를 찾아보길 바란다.
그가 부모든, 형제자매든, 친지 어른이든,
스승이든 상관없다. 인생을 먼저 살아본
사람의 자리를 대신할 순 없다.
- 전옥표의《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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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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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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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비틀거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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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울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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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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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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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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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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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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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드는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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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깊이 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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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함께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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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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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글쓰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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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하늘에 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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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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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를 비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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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희망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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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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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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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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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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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예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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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