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1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사람들에게는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더한 고통이 숨어 있곤 했다.
그런 고통은 대부분 당사자도 의식하지
못할 때가 많다. 하지만 잘 견뎌낸 사람들은
삶을 다르게 받아들인다. 자기 자신에게
더 솔직해지고, 자신을 더 수용할 수
있게 된다.


- 이승욱의《상처 떠나보내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73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855
1952 사랑이 비틀거릴 때 風文 2015.02.14 5592
1951 펑펑 울고 싶은가 風文 2015.02.10 5910
»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風文 2015.02.10 8170
1949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風文 2015.02.10 5726
1948 기적의 시작 風文 2015.02.10 5593
1947 기도방 風文 2015.02.10 5930
1946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風文 2015.02.09 5855
1945 행복을 만드는 언어 風文 2015.02.09 6465
1944 누군가를 깊이 안다는 것 風文 2015.02.09 5854
1943 둘이서 함께 가면 風文 2015.02.09 5929
1942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風文 2015.02.09 7317
1941 5분 글쓰기 훈련 風文 2015.01.20 6755
1940 마른 하늘에 벼락 風文 2015.01.18 7009
1939 포옹 風文 2015.01.18 6510
1938 용서를 비는 기도 風文 2015.01.18 6221
1937 빨간 신호 風文 2015.01.18 5500
1936 망부석 風文 2015.01.18 5087
1935 상처는 희망이 되어 風文 2015.01.14 6518
1934 숯검정 風文 2015.01.14 5471
1933 매뉴얼 風文 2015.01.14 7340
1932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風文 2015.01.14 6846
1931 기적을 믿으며... 風文 2015.01.14 6718
1930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風文 2015.01.13 6756
1929 언제까지 예쁠 수 있을까? 風文 2015.01.13 6296
1928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5.01.13 557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