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0 17:21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조회 수 8366 추천 수 0 댓글 0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사람들에게는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더한 고통이 숨어 있곤 했다.
그런 고통은 대부분 당사자도 의식하지
못할 때가 많다. 하지만 잘 견뎌낸 사람들은
삶을 다르게 받아들인다. 자기 자신에게
더 솔직해지고, 자신을 더 수용할 수
있게 된다.
- 이승욱의《상처 떠나보내기》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74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173 |
2955 | 위대한 시작 | 윤영환 | 2013.06.28 | 12172 |
2954 | 저 꽃들처럼 | 風文 | 2013.07.07 | 12109 |
2953 |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 바람의종 | 2008.11.12 | 12013 |
2952 |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 風文 | 2014.10.14 | 11921 |
2951 | 맛있는 밥 | 風文 | 2014.10.10 | 11800 |
2950 | 모두 다 당신 편 | 風文 | 2013.08.19 | 11754 |
2949 | '도사'가 되라 | 風文 | 2014.10.18 | 11752 |
2948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719 |
2947 | 더 잘 살기 위해서 | 風文 | 2013.08.09 | 11711 |
2946 | 내 어머니 | 風文 | 2014.10.18 | 11694 |
2945 | 감각을 살려라 | 風文 | 2014.10.14 | 11623 |
2944 | 여백 - 도종환 (77) | 바람의종 | 2008.10.07 | 11616 |
2943 | 높은 계단을 오를 때 5 | 윤안젤로 | 2013.04.19 | 11616 |
2942 | 죽비 | 風文 | 2014.09.25 | 11616 |
2941 | '우물 안 개구리' | 風文 | 2014.12.03 | 11571 |
2940 |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 風文 | 2014.09.25 | 11518 |
2939 | 젊고 어여쁜 나 | 風文 | 2014.08.29 | 11513 |
2938 | "네, 제 자신을 믿어요" | 바람의종 | 2012.09.06 | 11491 |
2937 | 아들의 똥 | 風文 | 2014.10.06 | 11487 |
2936 |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 바람의종 | 2012.11.21 | 11453 |
2935 | 두려운 세상 | 風文 | 2014.10.10 | 11426 |
2934 |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 윤안젤로 | 2013.06.03 | 11419 |
2933 | 하루 10분 일광욕 | 風文 | 2014.10.10 | 11407 |
2932 | 라이브 무대 | 風文 | 2014.08.12 | 11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