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0 17:21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조회 수 8213 추천 수 0 댓글 0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사람들에게는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더한 고통이 숨어 있곤 했다.
그런 고통은 대부분 당사자도 의식하지
못할 때가 많다. 하지만 잘 견뎌낸 사람들은
삶을 다르게 받아들인다. 자기 자신에게
더 솔직해지고, 자신을 더 수용할 수
있게 된다.
- 이승욱의《상처 떠나보내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90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989 |
| 102 |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 바람의종 | 2010.03.02 | 3903 |
| 101 | '다르다'와 '틀리다' | 바람의종 | 2010.04.02 | 3267 |
| 100 | '다르다'와 '틀리다' | 風文 | 2019.08.15 | 679 |
| 99 | '다, 잘 될 거야' | 風文 | 2021.10.28 | 360 |
| 98 | '느낌' | 風文 | 2014.08.12 | 8787 |
| » |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 風文 | 2015.02.10 | 8213 |
| 96 | '누구와 먹느냐' | 바람의종 | 2010.02.05 | 5490 |
| 95 | '높은 곳'의 땅 | 바람의종 | 2012.10.04 | 7956 |
| 94 | '놀란 어린아이'처럼 | 바람의종 | 2012.11.27 | 9507 |
| 93 |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 風文 | 2021.09.10 | 669 |
| 92 | '너도 많이 힘들구나' | 風文 | 2013.08.09 | 12663 |
| 91 | '너 참 대범하더라' | 風文 | 2020.05.18 | 600 |
| 90 |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 風文 | 2022.05.23 | 466 |
| 89 | '내가 왜 사는 거지?' | 風文 | 2023.06.08 | 529 |
| 88 | '내가 김복순이여?' | 風文 | 2024.01.03 | 360 |
| 87 | '내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2.08.14 | 7507 |
| 86 |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 風文 | 2015.06.21 | 5768 |
| 85 |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 風文 | 2022.05.18 | 548 |
| 84 | '남자다워야 한다' | 바람의종 | 2009.05.12 | 5415 |
| 83 |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 바람의종 | 2013.01.10 | 8840 |
| 82 |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 바람의종 | 2010.01.09 | 4966 |
| 81 | '나중에 하지' | 風文 | 2015.07.05 | 6775 |
| 80 | '나중에 성공하면...' | 바람의종 | 2012.06.15 | 7346 |
| 79 |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 바람의종 | 2012.07.27 | 7543 |
| 78 | '나는 운이 좋은 사람' | 風文 | 2014.10.18 | 12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