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4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사람들에게는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더한 고통이 숨어 있곤 했다.
그런 고통은 대부분 당사자도 의식하지
못할 때가 많다. 하지만 잘 견뎌낸 사람들은
삶을 다르게 받아들인다. 자기 자신에게
더 솔직해지고, 자신을 더 수용할 수
있게 된다.


- 이승욱의《상처 떠나보내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04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445
110 모퉁이 風文 2013.07.09 11296
109 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루쉰, 사실은 의사 지망생이었다? 바람의종 2007.02.28 11329
108 불을 켜면 사라지는 꿈과 이상, 김수영 「구슬픈 肉體」 바람의종 2007.03.09 11400
107 風文 2014.10.20 11400
106 엄창석,<색칠하는 여자> 바람의종 2008.02.28 11404
105 하루 한 번쯤 바람의종 2012.10.29 11405
104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바람의종 2008.07.31 11417
103 소망적 사고 윤영환 2013.06.05 11429
102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風磬 2006.11.02 11439
101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윤안젤로 2013.06.03 11455
100 라이브 무대 風文 2014.08.12 11464
99 치유의 문 風文 2014.10.18 11477
98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바람의종 2012.11.21 11492
97 두려운 세상 風文 2014.10.10 11546
96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569
95 아들의 똥 風文 2014.10.06 11572
94 하루 10분 일광욕 風文 2014.10.10 11579
93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591
92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639
91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664
90 죽비 風文 2014.09.25 11680
89 여백 - 도종환 (77) 바람의종 2008.10.07 11685
88 높은 계단을 오를 때 5 윤안젤로 2013.04.19 11719
87 더 잘 살기 위해서 風文 2013.08.09 11756
86 모두 다 당신 편 風文 2013.08.19 117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