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0 17:21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조회 수 8217 추천 수 0 댓글 0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사람들에게는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더한 고통이 숨어 있곤 했다.
그런 고통은 대부분 당사자도 의식하지
못할 때가 많다. 하지만 잘 견뎌낸 사람들은
삶을 다르게 받아들인다. 자기 자신에게
더 솔직해지고, 자신을 더 수용할 수
있게 된다.
- 이승욱의《상처 떠나보내기》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1만 시간의 법칙
-
심장이 뛴다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땅 위를 걷는' 기적
-
휴식은 생산이다
-
아름다운 마무리
-
저녁 무렵 - 도종환 (79)
-
'찰지력'과 센스
-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
한 번쯤은
-
폐허 이후 / 도종환
-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
"우리는 행복했다"
-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
몸에 잘 맞는 옷
-
귀뚜라미 - 도종환 (66)
-
단식과 건강
-
고마워...
-
초겨울 - 도종환 (109)
-
무슨 일이 일어나든...
-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
오늘 음식 맛
-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
아버지의 포옹
-
한 모금의 기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