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0 17:20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조회 수 5931 추천 수 0 댓글 0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인생은
마음에 그린대로 이루어진다.
강렬하게 생각하는 것이 현실로 나타난다"는
이 '우주의 법칙'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라.
이런 이야기를 초자연적 현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 속에서 겪은 수많은 체험을 통해
확신하는 '절대 법칙'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카르마 경영》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91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378 |
| 1952 | 사랑이 비틀거릴 때 | 風文 | 2015.02.14 | 5720 |
| 1951 | 펑펑 울고 싶은가 | 風文 | 2015.02.10 | 6047 |
| 1950 |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 風文 | 2015.02.10 | 8326 |
| » |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 風文 | 2015.02.10 | 5931 |
| 1948 | 기적의 시작 | 風文 | 2015.02.10 | 5705 |
| 1947 | 기도방 | 風文 | 2015.02.10 | 6020 |
| 1946 |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 風文 | 2015.02.09 | 6025 |
| 1945 | 행복을 만드는 언어 | 風文 | 2015.02.09 | 6599 |
| 1944 | 누군가를 깊이 안다는 것 | 風文 | 2015.02.09 | 5958 |
| 1943 | 둘이서 함께 가면 | 風文 | 2015.02.09 | 6037 |
| 1942 |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 風文 | 2015.02.09 | 7429 |
| 1941 | 5분 글쓰기 훈련 | 風文 | 2015.01.20 | 6901 |
| 1940 | 마른 하늘에 벼락 | 風文 | 2015.01.18 | 7116 |
| 1939 | 포옹 | 風文 | 2015.01.18 | 6857 |
| 1938 | 용서를 비는 기도 | 風文 | 2015.01.18 | 6329 |
| 1937 | 빨간 신호 | 風文 | 2015.01.18 | 5599 |
| 1936 | 망부석 | 風文 | 2015.01.18 | 5160 |
| 1935 | 상처는 희망이 되어 | 風文 | 2015.01.14 | 6663 |
| 1934 | 숯검정 | 風文 | 2015.01.14 | 5568 |
| 1933 | 매뉴얼 | 風文 | 2015.01.14 | 7625 |
| 1932 |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 風文 | 2015.01.14 | 6955 |
| 1931 | 기적을 믿으며... | 風文 | 2015.01.14 | 6826 |
| 1930 |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 風文 | 2015.01.13 | 6865 |
| 1929 | 언제까지 예쁠 수 있을까? | 風文 | 2015.01.13 | 6399 |
| 1928 |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 風文 | 2015.01.13 | 56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