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1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헤밍웨이는
1954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식에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특유의
간결하고 절제된 문장의 수락연설을 썼는데,
특히 작가의 고독에 대한 통렬한 구절이 인상적이다.
"그는 홀로 작업을 해야 하고, 정말 괜찮은 작가라면
영원, 혹은 그것의 부재로 인한 문제에
매일 홀로 맞서야 한다."


- 제인 글리슨 화이트의《내 영혼을 파고든 소설 50》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73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206
235 '흐르는 사랑' 風文 2015.07.26 5703
234 '홀로 있는 영광' 바람의종 2012.10.29 8185
233 '혼자 노는 시간' 風文 2019.08.28 950
232 '행복한 부부'를 위하여 바람의종 2010.05.27 3923
231 '행복을 전하는 사람' 바람의종 2009.10.07 5342
230 '할 수 있다' 윤안젤로 2013.06.15 11013
229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風文 2023.06.14 994
228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風文 2015.06.20 6501
227 '푸른 기적' 風文 2014.08.29 39249
226 '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 風文 2022.05.18 1159
225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5.01.13 5983
224 '충공'과 '개콘' 바람의종 2013.01.11 8088
223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859
222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403
221 '천국 귀' 바람의종 2012.05.03 6142
220 '참 좋은 당신' 風文 2014.12.11 8052
219 '찰지력'과 센스 바람의종 2012.06.11 8351
218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윤안젤로 2013.03.28 9213
217 '지켜보는' 시간 風文 2017.12.14 3698
216 '지금, 여기' 바람의종 2010.04.17 4309
215 '지금, 여기' 風文 2015.04.27 5372
214 '좋은 지도자'는... 風文 2020.05.07 780
213 '좋은 점은 뭐지?' 바람의종 2011.10.25 6408
212 '좋은 사람' 만나기 바람의종 2012.04.16 6709
211 '제로'에 있을 때 風文 2014.10.20 1315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