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1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헤밍웨이는
1954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식에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특유의
간결하고 절제된 문장의 수락연설을 썼는데,
특히 작가의 고독에 대한 통렬한 구절이 인상적이다.
"그는 홀로 작업을 해야 하고, 정말 괜찮은 작가라면
영원, 혹은 그것의 부재로 인한 문제에
매일 홀로 맞서야 한다."


- 제인 글리슨 화이트의《내 영혼을 파고든 소설 50》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38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830
1885 '그 사람' 風文 2017.12.07 3709
1884 어린이 명상놀이 바람의종 2011.05.07 3713
1883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으면 바람의종 2010.08.19 3717
1882 눈으로 보는 것 바람의종 2010.08.23 3718
1881 차근차근 바람의종 2010.11.25 3722
1880 사랑할 능력 바람의종 2009.11.19 3723
1879 여행의 목적지 바람의종 2010.07.04 3727
1878 어중간한 사원 바람의종 2010.10.21 3728
1877 동그라미 사랑 바람의종 2010.08.25 3729
1876 아픈 추억 바람의종 2009.12.15 3735
1875 도와주고 도움도 받고... 바람의종 2010.02.01 3736
1874 섭리 바람의종 2010.03.16 3746
1873 훈훈한 기운 바람의종 2010.09.07 3746
1872 웃음을 머금고 그림을 그려라 바람의종 2010.08.11 3749
1871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바람의종 2010.09.24 3751
1870 소리 바람의종 2009.12.02 3754
1869 8,000미터 히말라야 산 바람의종 2011.11.14 3754
1868 별빛 바람의종 2011.08.20 3759
1867 꾸준함 바람의종 2011.04.01 3761
1866 보고싶어요 바람의종 2011.08.27 3761
1865 감동하는 것도 재능이다 바람의종 2010.11.19 3762
1864 말솜씨 바람의종 2011.11.02 3764
1863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바람의종 2010.06.09 3765
1862 뒷걸음질 바람의종 2010.01.06 3767
1861 자살을 생각지 말라 바람의종 2011.04.27 37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