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1.20 22:15

5분 글쓰기 훈련

조회 수 70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5분 글쓰기 훈련

나는 학생들을 가르칠 때
5분 글쓰기 훈련을 자주 활용한다.
5분 동안 글을 쓰려면 익숙한 방식에서
벗어날 수밖에 없으며, 따라서 대단한 무언가를
써야 한다는 부담감을 벗어낼 수 있다는 생각에서이다.
5분, 잠시도 멈추지 않고 5분 동안 글을 쓰는 것이다!
때로는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자신조차 몰랐던
기억이나 감정, 생각이 떠오르는 것이다.


- 바바라 애버크롬비의《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13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520
1960 두려움 風文 2015.02.15 6647
1959 재능만 믿지 말고... 風文 2015.02.15 6149
1958 내비게이션 風文 2015.02.15 7084
1957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風文 2015.02.15 6812
1956 말을 안해도... 風文 2015.02.14 7718
1955 건강과 행복 風文 2015.02.14 6762
1954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風文 2015.02.14 6890
1953 11자의 기적 風文 2015.02.14 6527
1952 사랑이 비틀거릴 때 風文 2015.02.14 5816
1951 펑펑 울고 싶은가 風文 2015.02.10 6117
1950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風文 2015.02.10 8435
1949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風文 2015.02.10 6036
1948 기적의 시작 風文 2015.02.10 5726
1947 기도방 風文 2015.02.10 6114
1946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風文 2015.02.09 6101
1945 행복을 만드는 언어 風文 2015.02.09 6769
1944 누군가를 깊이 안다는 것 風文 2015.02.09 6056
1943 둘이서 함께 가면 風文 2015.02.09 6089
1942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風文 2015.02.09 7503
» 5분 글쓰기 훈련 風文 2015.01.20 7001
1940 마른 하늘에 벼락 風文 2015.01.18 7214
1939 포옹 風文 2015.01.18 6942
1938 용서를 비는 기도 風文 2015.01.18 6412
1937 빨간 신호 風文 2015.01.18 5673
1936 망부석 風文 2015.01.18 52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