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글쓰기 훈련
나는 학생들을 가르칠 때
5분 글쓰기 훈련을 자주 활용한다.
5분 동안 글을 쓰려면 익숙한 방식에서
벗어날 수밖에 없으며, 따라서 대단한 무언가를
써야 한다는 부담감을 벗어낼 수 있다는 생각에서이다.
5분, 잠시도 멈추지 않고 5분 동안 글을 쓰는 것이다!
때로는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자신조차 몰랐던
기억이나 감정, 생각이 떠오르는 것이다.
- 바바라 애버크롬비의《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32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786 |
835 | 악덕의 씨를 심는 교육 - 도종환 (133) | 바람의종 | 2009.02.20 | 6874 |
834 | 3분만 더 버티세요! | 風文 | 2015.02.17 | 6878 |
833 | 정원으로 간다 | 바람의종 | 2012.09.04 | 6880 |
832 | 영혼의 창 | 바람의종 | 2009.02.01 | 6894 |
831 | 가장 빛나는 별 | 바람의종 | 2012.07.23 | 6896 |
830 | 「의뭉스러운 이야기 3」(시인 이재무) | 바람의종 | 2009.08.07 | 6900 |
829 | '스님은 고민 없지요?' | 바람의종 | 2012.10.05 | 6901 |
828 |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 風文 | 2015.02.14 | 6901 |
827 |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 바람의종 | 2008.10.20 | 6904 |
826 |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 1 | 바람의 소리 | 2007.08.20 | 6913 |
825 | 큰 죄 | 風文 | 2015.03.11 | 6914 |
824 |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 바람의 소리 | 2007.09.04 | 6919 |
823 | 안무가 | 風文 | 2014.12.17 | 6921 |
822 | 적당한 거리 | 風文 | 2014.11.29 | 6922 |
821 | 빛은 있다 | 바람의종 | 2012.08.14 | 6923 |
820 | 매력 있는 지도력 | 風文 | 2014.11.29 | 6923 |
819 | 지금 하는 일 | 風文 | 2015.06.29 | 6924 |
818 | 이로움과 의로움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7 | 6929 |
817 | 기적을 믿으며... | 風文 | 2015.01.14 | 6931 |
816 | 사랑할수록 | 윤안젤로 | 2013.03.05 | 6932 |
815 | 초능력의 날개 | 風文 | 2014.12.15 | 6932 |
814 | 신념의 마력 | 바람의종 | 2012.08.14 | 6934 |
813 | 책이 제일이다 | 바람의종 | 2009.03.16 | 6935 |
812 | 카지노자본주의 - 도종환 (98) | 바람의종 | 2008.11.26 | 6937 |
811 | 응어리 | 바람의종 | 2012.05.08 | 6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