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1.20 22:15

5분 글쓰기 훈련

조회 수 68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5분 글쓰기 훈련

나는 학생들을 가르칠 때
5분 글쓰기 훈련을 자주 활용한다.
5분 동안 글을 쓰려면 익숙한 방식에서
벗어날 수밖에 없으며, 따라서 대단한 무언가를
써야 한다는 부담감을 벗어낼 수 있다는 생각에서이다.
5분, 잠시도 멈추지 않고 5분 동안 글을 쓰는 것이다!
때로는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자신조차 몰랐던
기억이나 감정, 생각이 떠오르는 것이다.


- 바바라 애버크롬비의《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79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111
2227 '스님은 고민 없지요?' 바람의종 2012.10.05 6861
2226 이로움과 의로움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7 6860
2225 이해 바람의종 2008.11.22 6859
2224 에너지 언어 바람의종 2008.11.28 6859
» 5분 글쓰기 훈련 風文 2015.01.20 6859
2222 「우리처럼 입원하면 되잖아요」(시인 유홍준) 바람의종 2009.07.17 6857
2221 천천히 걷기 바람의종 2009.02.12 6855
2220 앞으로 내디딘 발걸음 바람의종 2012.02.12 6855
2219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風文 2015.01.13 6842
2218 정원으로 간다 바람의종 2012.09.04 6838
2217 아, 어머니! 風文 2016.09.04 6837
2216 「의뭉스러운 이야기 3」(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7 6834
2215 '나중에 하지' 風文 2015.07.05 6831
2214 지금 하는 일 風文 2015.06.29 6829
2213 가장 빛나는 별 바람의종 2012.07.23 6825
2212 현명하고 사랑 많은 안내인 바람의종 2012.05.18 6817
2211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바람의 소리 2007.09.04 6816
2210 그대와의 인연 바람의종 2008.09.29 6813
2209 매력 있는 지도력 風文 2014.11.29 6812
2208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바람의종 2009.03.01 6811
2207 라일락 향기 바람의종 2009.03.03 6808
2206 영혼의 창 바람의종 2009.02.01 6802
2205 기적을 믿으며... 風文 2015.01.14 6799
2204 초능력의 날개 風文 2014.12.15 6794
2203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風文 2015.02.14 679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