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하늘에 벼락
평온하고 적조한 오후의
어느 시간대에 갑자기 벼락처럼
일탈이나 파격의 순간이 올 때가 있다.
무난한 일상에 느닷없이 벼락을 안기는 때가
있는 법이다. 고정된 것, 멈춰있는 것, 수평으로
누워있는 모든 것들은 이내 정체되고 활력과
생기를 잃어 지워지기에, 순간순간 자신을
임계점 위로 올려야 하는 것이다.
- 박영택의《하루》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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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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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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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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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낮은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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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대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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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대화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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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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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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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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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낫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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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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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소소한 기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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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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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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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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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신뢰'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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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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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옷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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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내가 왜 저기 앉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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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중자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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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산, 높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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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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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은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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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떨어진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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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들이 넘쳐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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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돕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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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런 신전, 그 문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