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1.18 21:19

포옹

조회 수 68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포옹

포옹에는
사랑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고
당신과 함께 합니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포옹한다는 것은
그런 말들을 대신하는 몸짓입니다.


- 추은진의《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51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889
2827 사랑 협상 윤안젤로 2013.05.27 9714
2826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바람의종 2008.09.25 9705
2825 쉽고 명확하게! 윤안젤로 2013.05.20 9697
2824 내 안의 절대긍정 스위치 風文 2014.11.25 9697
2823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by 진중권 바람의종 2007.10.05 9693
2822 흙을 준비하라 風文 2014.11.24 9689
2821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윤안젤로 2013.06.03 9687
2820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風文 2014.11.29 9687
2819 현실과 이상의 충돌 바람의종 2008.03.16 9666
2818 진정한 자유 바람의종 2012.11.06 9660
2817 내 인생 내가 산다 風文 2014.08.06 9658
2816 매력있다! 윤안젤로 2013.05.27 9655
2815 내 마음의 꽃밭 윤안젤로 2013.03.23 9617
2814 무당벌레 風文 2014.12.11 9602
2813 젖은 꽃잎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2 9586
2812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바람의종 2008.08.21 9585
2811 침묵하는 법 風文 2014.12.05 9578
2810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윤안젤로 2013.05.20 9577
2809 돌풍이 몰아치는 날 바람의종 2012.11.23 9555
2808 '놀란 어린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11.27 9547
2807 '실속 없는 과식' 윤영환 2013.06.28 9546
2806 정면으로 부딪치기 바람의종 2012.07.11 9534
2805 오래 기억되는 밥상 윤안젤로 2013.05.15 9506
2804 소를 보았다 바람의종 2008.04.11 9464
2803 "여기 있다. 봐라." 風文 2014.08.11 943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