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1.18 21:19

포옹

조회 수 68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포옹

포옹에는
사랑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고
당신과 함께 합니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포옹한다는 것은
그런 말들을 대신하는 몸짓입니다.


- 추은진의《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12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607
1952 사랑이 비틀거릴 때 風文 2015.02.14 5737
1951 펑펑 울고 싶은가 風文 2015.02.10 6051
1950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風文 2015.02.10 8335
1949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風文 2015.02.10 5931
1948 기적의 시작 風文 2015.02.10 5706
1947 기도방 風文 2015.02.10 6023
1946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風文 2015.02.09 6027
1945 행복을 만드는 언어 風文 2015.02.09 6610
1944 누군가를 깊이 안다는 것 風文 2015.02.09 5958
1943 둘이서 함께 가면 風文 2015.02.09 6037
1942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風文 2015.02.09 7429
1941 5분 글쓰기 훈련 風文 2015.01.20 6906
1940 마른 하늘에 벼락 風文 2015.01.18 7116
» 포옹 風文 2015.01.18 6894
1938 용서를 비는 기도 風文 2015.01.18 6329
1937 빨간 신호 風文 2015.01.18 5604
1936 망부석 風文 2015.01.18 5165
1935 상처는 희망이 되어 風文 2015.01.14 6663
1934 숯검정 風文 2015.01.14 5568
1933 매뉴얼 風文 2015.01.14 7628
1932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風文 2015.01.14 6955
1931 기적을 믿으며... 風文 2015.01.14 6826
1930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風文 2015.01.13 6872
1929 언제까지 예쁠 수 있을까? 風文 2015.01.13 6402
1928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5.01.13 56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