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1.18 21:19

포옹

조회 수 69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포옹

포옹에는
사랑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고
당신과 함께 합니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포옹한다는 것은
그런 말들을 대신하는 몸짓입니다.


- 추은진의《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89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405
2135 청춘의 기억 바람의종 2012.04.30 6707
2134 환희 바람의종 2009.08.31 6705
2133 수학적으로 정확하게 계산된 세계 바람의종 2008.02.16 6704
2132 지식 나눔 바람의종 2011.12.22 6704
2131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바람의종 2012.01.13 6704
2130 '좋은 사람' 만나기 바람의종 2012.04.16 6704
2129 「웃음 1」(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6 6699
2128 담을 타고 넘는 넝쿨 風文 2015.01.05 6698
2127 용서 바람의종 2008.07.19 6696
2126 절제 바람의종 2009.10.10 6696
2125 내 마음의 모닥불 바람의종 2012.11.05 6696
2124 한 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 바람의종 2012.12.24 6691
2123 꿈 시장에 불경기는 없다 風文 2014.12.15 6691
2122 사랑의 공간, 자유의 공간 風文 2014.12.30 6689
2121 사랑 바람의종 2008.03.04 6687
2120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바람의종 2008.10.10 6687
2119 철이 들었다 바람의종 2011.06.28 6685
2118 「진수성찬」(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6684
2117 반짝이는 눈동자 바람의종 2012.09.26 6684
2116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바람의종 2012.05.23 6681
2115 사랑의 문화, 평화의 문화 바람의종 2012.08.20 6680
2114 노인과 여인 바람의종 2008.03.16 6671
2113 닥터 지바고 중 바람의종 2008.02.18 6668
2112 사랑의 선물 바람의종 2012.07.26 6667
2111 나도 자라고 너도 크고... 바람의종 2012.10.16 666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