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
포옹에는
사랑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고
당신과 함께 합니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포옹한다는 것은
그런 말들을 대신하는 몸짓입니다.
- 추은진의《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14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459 |
| 2827 |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 風文 | 2023.02.04 | 565 |
| 2826 | 작은 둥지 | 風文 | 2019.08.12 | 566 |
| 2825 |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 風文 | 2022.10.01 | 567 |
| 2824 | 쉰다는 것 | 風文 | 2023.01.05 | 567 |
| 2823 |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 風文 | 2023.02.01 | 567 |
| 2822 | 생애 최초로 받은 원작료 | 風文 | 2022.01.12 | 568 |
| 2821 |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 風文 | 2023.05.29 | 568 |
| 2820 | 오, 라듐 오, 퀴리 | 風文 | 2021.09.02 | 569 |
| 2819 | 마음을 담은 손편지 한 장 | 風文 | 2023.05.22 | 569 |
| 2818 | 소리가 화를 낼 때, 소리가 사랑을 할 때 | 風文 | 2021.11.10 | 570 |
| 2817 | 내면의 향기 | 風文 | 2020.05.01 | 571 |
| 2816 | 나의 치유는 너다 | 風文 | 2019.08.06 | 572 |
| 2815 |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 風文 | 2019.08.10 | 572 |
| 2814 | 사랑하게 된 후... | 風文 | 2019.08.14 | 573 |
| 2813 | 그냥 느껴라 | 風文 | 2019.08.21 | 574 |
| 2812 | 실컷 울어라 | 風文 | 2022.12.15 | 574 |
| 2811 | 호기심 천국 | 風文 | 2022.12.19 | 574 |
| 2810 | 역사의 흥망성쇠, 종이 한 장 차이 | 風文 | 2023.05.12 | 574 |
| 2809 | 단골집 | 風文 | 2019.06.21 | 575 |
| 2808 | 최상의 결과를 요청하라 | 風文 | 2022.10.15 | 575 |
| 2807 | 꿈도 계속 자란다 | 風文 | 2020.05.03 | 576 |
| 2806 | '내가 왜 사는 거지?' | 風文 | 2023.06.08 | 576 |
| 2805 | 올가을과 작년 가을 | 風文 | 2023.11.10 | 577 |
| 2804 | '관계의 적정 거리' | 風文 | 2019.08.27 | 578 |
| 2803 |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 風文 | 2022.02.08 | 5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