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를 비는 기도
외부 상황을 유발한
자신 안의 것에 대해 그것이 무엇이든
용서를 구하는 것을 '기도'라고 여긴다.
그럴 때 비로소 기도자는 신성과 재접속된다.
그리고 신성이 자신을 치유해줄 것이라 믿는다.
내가 치유되면 외부세계도 치유된다.
모든 것은 내 안에 있다.
여기에 예외는 없다.
- 조 바이텔의《호오포노포노의 비밀》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31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765 |
2810 | 무엇이 소중한가 - 도종환 (75) | 바람의종 | 2008.09.30 | 6516 |
2809 |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 바람의종 | 2008.09.30 | 6994 |
2808 | 바로 지금 | 바람의종 | 2008.10.01 | 5978 |
2807 |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76) | 바람의종 | 2008.10.04 | 5596 |
2806 |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때 | 바람의종 | 2008.10.04 | 7431 |
2805 | 여백 - 도종환 (77) | 바람의종 | 2008.10.07 | 11681 |
2804 | 각각의 음이 모여 | 바람의종 | 2008.10.07 | 7864 |
2803 | 슬픔이 없는 곳 | 바람의종 | 2008.10.07 | 6528 |
2802 |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 바람의종 | 2008.10.09 | 9175 |
2801 |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 바람의종 | 2008.10.10 | 8137 |
2800 |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 바람의종 | 2008.10.10 | 6661 |
2799 | 내면의 싸움 | 바람의종 | 2008.10.10 | 5806 |
2798 | 저녁 무렵 - 도종환 (79) | 바람의종 | 2008.10.10 | 8414 |
2797 | 최고의 유산 | 바람의종 | 2008.10.11 | 6830 |
2796 | 성인(聖人)의 길 | 바람의종 | 2008.10.13 | 5706 |
2795 |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 바람의종 | 2008.10.13 | 7879 |
2794 | 내 인생의 걸림돌들 | 바람의종 | 2008.10.17 | 7091 |
2793 |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 바람의종 | 2008.10.17 | 6423 |
2792 | 약속 시간 15분 전 | 바람의종 | 2008.10.17 | 7344 |
2791 | 전혀 다른 세계 | 바람의종 | 2008.10.17 | 8304 |
2790 | 고적한 날 - 도종환 (81) | 바람의종 | 2008.10.17 | 7168 |
2789 | 단풍 - 도종환 (82) | 바람의종 | 2008.10.17 | 9497 |
2788 |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 바람의종 | 2008.10.20 | 6904 |
2787 |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 바람의종 | 2008.10.20 | 6138 |
2786 | 행복의 양(量) | 바람의종 | 2008.10.20 | 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