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를 비는 기도
외부 상황을 유발한
자신 안의 것에 대해 그것이 무엇이든
용서를 구하는 것을 '기도'라고 여긴다.
그럴 때 비로소 기도자는 신성과 재접속된다.
그리고 신성이 자신을 치유해줄 것이라 믿는다.
내가 치유되면 외부세계도 치유된다.
모든 것은 내 안에 있다.
여기에 예외는 없다.
- 조 바이텔의《호오포노포노의 비밀》중에서 -
응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02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340 |
| 2027 | 기초, 기초, 기초 | 바람의종 | 2008.12.15 | 6310 |
| 2026 | 십일월의 나무 - 도종환 (99) | 바람의종 | 2008.11.26 | 6305 |
| 2025 | 벌주기 | 바람의종 | 2008.07.16 | 6303 |
| 2024 | 시간이라는 선물 | 바람의종 | 2012.09.11 | 6294 |
| 2023 | 응원 | 바람의종 | 2008.12.09 | 6290 |
| » | 용서를 비는 기도 | 風文 | 2015.01.18 | 6287 |
| 2021 | 소설가의 눈 | 風文 | 2014.12.07 | 6283 |
| 2020 | 내 젊은 날의 황금기 | 風文 | 2015.07.02 | 6280 |
| 2019 | 하나를 바꾸면 전체가 바뀐다 | 바람의종 | 2011.08.12 | 6277 |
| 2018 | 에너지 창조법 | 바람의종 | 2013.01.14 | 6273 |
| 2017 | 새해 산행 - 도종환 (116) | 바람의종 | 2009.01.23 | 6271 |
| 2016 |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 風文 | 2017.01.02 | 6266 |
| 2015 | 빈 마음 빈 몸 | 바람의종 | 2012.07.19 | 6264 |
| 2014 | '간까지 웃게 하라' | 風文 | 2014.12.30 | 6263 |
| 2013 | 고향집 고갯마루 | 바람의종 | 2009.10.01 | 6254 |
| 2012 | 사랑의 조울증 | 바람의종 | 2012.02.21 | 6251 |
| 2011 |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 바람의종 | 2012.07.19 | 6251 |
| 2010 | 「신부(神父)님의 뒷담화」(시인 유종인) | 바람의종 | 2009.08.01 | 6250 |
| 2009 | 가치있는 삶, 아름다운 삶 | 風文 | 2015.06.28 | 6249 |
| 2008 | 이별과 만남 | 風文 | 2015.07.26 | 6248 |
| 2007 | 젊어지는 식사 | 바람의종 | 2009.01.24 | 6244 |
| 2006 |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 바람의종 | 2008.10.17 | 6243 |
| 2005 | '사랑한다' | 바람의종 | 2009.03.14 | 6238 |
| 2004 | 혼자 있는 즐거움 | 風文 | 2014.12.07 | 6234 |
| 2003 | 아이는 풍선과 같다 | 風文 | 2015.01.05 | 6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