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1.18 21:17

빨간 신호

조회 수 55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빨간 신호

빨간 신호는
정신을 깨우는 종소리이다.
이제까지는 빨간 신호를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을 방해하는 적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빨간 신호가 우리의 친구이며
서두르는 것을 막아주고 우리를 지금 이 순간으로
인도하여 생명, 기쁨, 평화를 만나게
해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틱낫한의《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기적》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04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361
1777 불타는 도시, 서울을 바라보며 - 도종환 (128) 바람의종 2009.02.09 5596
1776 따뜻한 상징 - 도종환 (113) 바람의종 2008.12.30 5595
1775 즐거움을 연출하라 바람의종 2009.12.22 5593
1774 마음의 해방 風文 2015.04.20 5593
1773 한 명 뒤의 천 명 바람의종 2009.11.19 5589
» 빨간 신호 風文 2015.01.18 5585
1771 군고구마 - 도종환 (120) 바람의종 2009.01.24 5582
1770 나잇값 바람의종 2009.10.28 5581
1769 묘비명 바람의종 2009.08.29 5576
1768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바람의종 2009.04.25 5571
1767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하다 바람의종 2012.02.22 5571
1766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바람의종 2009.06.09 5566
1765 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바람의종 2008.11.13 5564
1764 오늘 결정해야 할 일 바람의종 2009.02.12 5564
1763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9.21 5563
1762 일단 시작하라 風文 2014.12.30 5562
1761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바람의종 2009.09.21 5560
1760 내 인생은 내 것만이 아니다 風文 2015.01.05 5557
1759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바람의종 2008.12.26 5554
1758 어느 날 문득 시인이 되었다 風文 2015.07.03 5553
1757 봄은 낮은 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9) 바람의종 2009.03.08 5548
1756 아이를 벌줄 때 風文 2015.01.12 5546
1755 숯검정 風文 2015.01.14 5544
1754 누군가를 마음으로 설득하여보자! 바람의종 2008.09.25 5541
1753 청춘, 그 금쪽같은 시간 바람의종 2011.01.30 55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