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1.18 21:17

빨간 신호

조회 수 56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빨간 신호

빨간 신호는
정신을 깨우는 종소리이다.
이제까지는 빨간 신호를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을 방해하는 적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빨간 신호가 우리의 친구이며
서두르는 것을 막아주고 우리를 지금 이 순간으로
인도하여 생명, 기쁨, 평화를 만나게
해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틱낫한의《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기적》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15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544
1960 내 안의 목소리 바람의종 2011.02.22 3271
1959 고독을 즐긴다 바람의종 2011.02.23 4609
1958 실수를 감당할 용기 바람의종 2011.02.24 3247
1957 절정 바람의종 2011.02.25 4772
1956 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나 바람의종 2011.02.26 3778
1955 '언제나 준비한다' 바람의종 2011.02.28 3145
1954 소울메이트(Soulmate) 바람의종 2011.03.03 3130
1953 용기도 자란다 바람의종 2011.03.03 2818
1952 진정한 사랑은 바람의종 2011.03.03 5536
1951 내가 자라난 곳 바람의종 2011.03.04 3914
1950 자신과의 싸움 바람의종 2011.03.05 4127
1949 이야기 들려주기 바람의종 2011.03.07 4965
1948 말의 힘, 글의 힘 바람의종 2011.03.08 2996
1947 가까이 있는 것들 바람의종 2011.03.09 2891
1946 원초적 행복 바람의종 2011.03.10 4230
1945 직감 바람의종 2011.03.11 5412
1944 작은 것의 소중함 바람의종 2011.03.13 4556
1943 재앙 바람의종 2011.03.14 5260
1942 내가 지금 하는 일 바람의종 2011.03.15 3588
1941 신이 손을 내밀 때까지 바람의종 2011.03.18 3840
1940 고통을 두려워마라 바람의종 2011.03.18 4126
1939 함께 꿈꾸는 세상 바람의종 2011.03.19 4002
1938 아버지 자리 바람의종 2011.03.21 3121
1937 딱정벌레 바람의종 2011.03.23 2884
1936 나는 매일 아침 걸어서 서재로 온다 바람의종 2011.03.25 31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