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1.18 21:17

빨간 신호

조회 수 55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빨간 신호

빨간 신호는
정신을 깨우는 종소리이다.
이제까지는 빨간 신호를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을 방해하는 적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빨간 신호가 우리의 친구이며
서두르는 것을 막아주고 우리를 지금 이 순간으로
인도하여 생명, 기쁨, 평화를 만나게
해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틱낫한의《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기적》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81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127
1952 사랑이 비틀거릴 때 風文 2015.02.14 5683
1951 펑펑 울고 싶은가 風文 2015.02.10 6006
1950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風文 2015.02.10 8302
1949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風文 2015.02.10 5899
1948 기적의 시작 風文 2015.02.10 5677
1947 기도방 風文 2015.02.10 5995
1946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風文 2015.02.09 5968
1945 행복을 만드는 언어 風文 2015.02.09 6567
1944 누군가를 깊이 안다는 것 風文 2015.02.09 5935
1943 둘이서 함께 가면 風文 2015.02.09 6027
1942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風文 2015.02.09 7418
1941 5분 글쓰기 훈련 風文 2015.01.20 6859
1940 마른 하늘에 벼락 風文 2015.01.18 7100
1939 포옹 風文 2015.01.18 6696
1938 용서를 비는 기도 風文 2015.01.18 6293
» 빨간 신호 風文 2015.01.18 5581
1936 망부석 風文 2015.01.18 5148
1935 상처는 희망이 되어 風文 2015.01.14 6649
1934 숯검정 風文 2015.01.14 5544
1933 매뉴얼 風文 2015.01.14 7510
1932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風文 2015.01.14 6901
1931 기적을 믿으며... 風文 2015.01.14 6799
1930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風文 2015.01.13 6842
1929 언제까지 예쁠 수 있을까? 風文 2015.01.13 6363
1928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5.01.13 56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