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1.18 21:17

빨간 신호

조회 수 57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빨간 신호

빨간 신호는
정신을 깨우는 종소리이다.
이제까지는 빨간 신호를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을 방해하는 적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빨간 신호가 우리의 친구이며
서두르는 것을 막아주고 우리를 지금 이 순간으로
인도하여 생명, 기쁨, 평화를 만나게
해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틱낫한의《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기적》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38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830
1110 '천국 귀' 바람의종 2012.05.03 6108
1109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6115
1108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風文 2016.12.08 6118
1107 삶의 리듬 바람의종 2012.07.04 6123
1106 빈 병 가득했던 시절 바람의종 2008.06.27 6126
1105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風文 2015.02.09 6126
1104 지금 그것을 하라 바람의종 2010.07.24 6130
1103 더 현명한 선택 바람의종 2012.12.24 6133
1102 정신분석가 지망생들에게 바람의종 2011.11.18 6135
1101 기도방 風文 2015.02.10 6135
1100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0.20 6142
1099 고통의 기록 風文 2016.09.04 6142
1098 펑펑 울고 싶은가 風文 2015.02.10 6145
1097 옛날의 금잔디 바람의종 2011.09.27 6146
1096 완전한 용서 바람의종 2011.09.24 6149
1095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11.07.27 6150
1094 훌륭한 아이 바람의종 2012.05.06 6150
1093 뼈가 말을 하고 있다 바람의종 2008.11.19 6156
1092 살아줘서 고마워요 바람의종 2012.09.20 6156
1091 사랑을 논하기에 앞서.. 바람의종 2008.02.20 6159
1090 또 기다리는 편지 風文 2014.12.24 6159
1089 당신을 위한 기도 바람의종 2012.02.20 6160
1088 마음의 빚 風文 2015.04.27 6161
1087 긴 것, 짧은 것 風文 2015.06.22 6165
1086 재능만 믿지 말고... 風文 2015.02.15 61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