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1.18 21:17

빨간 신호

조회 수 56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빨간 신호

빨간 신호는
정신을 깨우는 종소리이다.
이제까지는 빨간 신호를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을 방해하는 적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빨간 신호가 우리의 친구이며
서두르는 것을 막아주고 우리를 지금 이 순간으로
인도하여 생명, 기쁨, 평화를 만나게
해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틱낫한의《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기적》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0986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4Feb
    by 風文
    2015/02/14 by 風文
    Views 5728 

    사랑이 비틀거릴 때

  4. No Image 10Feb
    by 風文
    2015/02/10 by 風文
    Views 6051 

    펑펑 울고 싶은가

  5. No Image 10Feb
    by 風文
    2015/02/10 by 風文
    Views 8330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6. No Image 10Feb
    by 風文
    2015/02/10 by 風文
    Views 5931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7. No Image 10Feb
    by 風文
    2015/02/10 by 風文
    Views 5705 

    기적의 시작

  8. No Image 10Feb
    by 風文
    2015/02/10 by 風文
    Views 6020 

    기도방

  9. No Image 09Feb
    by 風文
    2015/02/09 by 風文
    Views 6025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10. No Image 09Feb
    by 風文
    2015/02/09 by 風文
    Views 6599 

    행복을 만드는 언어

  11. No Image 09Feb
    by 風文
    2015/02/09 by 風文
    Views 5958 

    누군가를 깊이 안다는 것

  12. No Image 09Feb
    by 風文
    2015/02/09 by 風文
    Views 6037 

    둘이서 함께 가면

  13. No Image 09Feb
    by 風文
    2015/02/09 by 風文
    Views 7429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14. No Image 20Jan
    by 風文
    2015/01/20 by 風文
    Views 6905 

    5분 글쓰기 훈련

  15. No Image 18Jan
    by 風文
    2015/01/18 by 風文
    Views 7116 

    마른 하늘에 벼락

  16. No Image 18Jan
    by 風文
    2015/01/18 by 風文
    Views 6870 

    포옹

  17. No Image 18Jan
    by 風文
    2015/01/18 by 風文
    Views 6329 

    용서를 비는 기도

  18. No Image 18Jan
    by 風文
    2015/01/18 by 風文
    Views 5604 

    빨간 신호

  19. No Image 18Jan
    by 風文
    2015/01/18 by 風文
    Views 5165 

    망부석

  20. No Image 14Jan
    by 風文
    2015/01/14 by 風文
    Views 6663 

    상처는 희망이 되어

  21. No Image 14Jan
    by 風文
    2015/01/14 by 風文
    Views 5568 

    숯검정

  22. No Image 14Jan
    by 風文
    2015/01/14 by 風文
    Views 7625 

    매뉴얼

  23. No Image 14Jan
    by 風文
    2015/01/14 by 風文
    Views 6955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24. No Image 14Jan
    by 風文
    2015/01/14 by 風文
    Views 6826 

    기적을 믿으며...

  25. No Image 13Jan
    by 風文
    2015/01/13 by 風文
    Views 6865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26. No Image 13Jan
    by 風文
    2015/01/13 by 風文
    Views 6399 

    언제까지 예쁠 수 있을까?

  27. No Image 13Jan
    by 風文
    2015/01/13 by 風文
    Views 5666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