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뉴얼
우리가 꿈꾸는 리더는
매뉴얼대로 움직이는 인간이 아니라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분명한 지침과 가치관,
능력을 가지고 매뉴얼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사람이다.
- 한홍의《시간의 마스터》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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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00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390 |
1110 | 여름밤 | 바람의종 | 2010.08.14 | 3571 |
1109 | 비교병 | 바람의종 | 2011.11.20 | 3568 |
1108 | 더 이상 우울한 월요일은 없다 | 바람의종 | 2011.07.30 | 3562 |
1107 | 책 한 권의 혁명 | 風文 | 2017.12.06 | 3562 |
1106 | 등 뒤에서 너를 끌어안으면 | 바람의종 | 2010.09.18 | 3551 |
1105 | 생명 | 바람의종 | 2010.01.09 | 3549 |
1104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바람의종 | 2010.09.18 | 3548 |
1103 | 여섯 가지 참회 | 風文 | 2017.12.06 | 3546 |
1102 | 이슬비 | 바람의종 | 2010.05.11 | 3545 |
1101 |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 바람의종 | 2010.06.04 | 3535 |
1100 | 어머니의 빈자리 | 바람의종 | 2010.07.27 | 3535 |
1099 | 우산꽂이 항아리 | 바람의종 | 2010.07.26 | 3533 |
1098 | 숨쉴 공간 | 바람의종 | 2010.10.06 | 3533 |
1097 | 연민에서 사랑으로 | 바람의종 | 2011.12.02 | 3530 |
1096 |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 바람의종 | 2011.01.26 | 3522 |
1095 | 나는 오늘도 달려간다 | 바람의종 | 2011.02.03 | 3506 |
1094 | 엎드려 고개를 숙이면 더 많은 것이 보인다 | 바람의종 | 2010.11.23 | 3504 |
1093 | 사자도 무섭지 않다 | 風文 | 2017.12.07 | 3504 |
1092 | 사람은 '감정'부터 늙는다 | 바람의종 | 2010.11.24 | 3502 |
1091 | 스승은 가끔 제자를 시험한다 | 바람의종 | 2010.08.13 | 3501 |
1090 | 건강이 보인다 | 바람의종 | 2010.07.21 | 3492 |
1089 | 어린잎 | 바람의종 | 2010.04.19 | 3483 |
1088 | 몸을 부지런히 놀려라 | 바람의종 | 2009.08.27 | 3476 |
1087 | 꿈노트 | 윤영환 | 2011.08.16 | 3474 |
1086 | 멘토(Mentor) | 바람의종 | 2011.08.20 | 34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