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4 21:23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조회 수 7018 추천 수 0 댓글 0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우리는 많은 것을 알고 있고
매 순간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빠뜨렸다. 우리는
쓸모없는 것은 너무도 많이 알고 있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우리 자신은 알지 못한다.
우리 안에 사는 영혼을 기억할 수만 있다면
우리의 삶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 레프 톨스토이의《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01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403 |
| 1110 | 꽃이 핀다 | 바람의종 | 2011.04.12 | 3161 |
| 1109 | 슬프고 힘든 일 | 바람의종 | 2011.04.12 | 2741 |
| 1108 | 자족 | 바람의종 | 2011.04.04 | 3885 |
| 1107 | 자신의 길을 찾아라 | 바람의종 | 2011.04.02 | 4384 |
| 1106 | 꾸준함 | 바람의종 | 2011.04.01 | 3766 |
| 1105 | 풀 위에 앉으면 풀이 되라 | 바람의종 | 2011.04.01 | 3983 |
| 1104 | 감수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 바람의종 | 2011.04.01 | 4500 |
| 1103 | 봄 인사 | 바람의종 | 2011.03.29 | 3332 |
| 1102 | 땡볕에 선 낙타 | 바람의종 | 2011.03.29 | 2816 |
| 1101 | 모든 것을 살아내는 것 | 바람의종 | 2011.03.26 | 3825 |
| 1100 | 나는 매일 아침 걸어서 서재로 온다 | 바람의종 | 2011.03.25 | 3118 |
| 1099 | 딱정벌레 | 바람의종 | 2011.03.23 | 2892 |
| 1098 | 아버지 자리 | 바람의종 | 2011.03.21 | 3137 |
| 1097 | 함께 꿈꾸는 세상 | 바람의종 | 2011.03.19 | 4012 |
| 1096 | 고통을 두려워마라 | 바람의종 | 2011.03.18 | 4135 |
| 1095 | 신이 손을 내밀 때까지 | 바람의종 | 2011.03.18 | 3841 |
| 1094 | 내가 지금 하는 일 | 바람의종 | 2011.03.15 | 3598 |
| 1093 | 재앙 | 바람의종 | 2011.03.14 | 5261 |
| 1092 | 작은 것의 소중함 | 바람의종 | 2011.03.13 | 4582 |
| 1091 | 직감 | 바람의종 | 2011.03.11 | 5420 |
| 1090 | 원초적 행복 | 바람의종 | 2011.03.10 | 4237 |
| 1089 | 가까이 있는 것들 | 바람의종 | 2011.03.09 | 2916 |
| 1088 | 말의 힘, 글의 힘 | 바람의종 | 2011.03.08 | 3012 |
| 1087 | 이야기 들려주기 | 바람의종 | 2011.03.07 | 4989 |
| 1086 | 자신과의 싸움 | 바람의종 | 2011.03.05 | 4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