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4 21:23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조회 수 6950 추천 수 0 댓글 0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우리는 많은 것을 알고 있고
매 순간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빠뜨렸다. 우리는
쓸모없는 것은 너무도 많이 알고 있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우리 자신은 알지 못한다.
우리 안에 사는 영혼을 기억할 수만 있다면
우리의 삶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 레프 톨스토이의《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76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191 |
2652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333 |
2651 | 모기 이야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332 |
2650 | 조화로움 | 風文 | 2015.07.08 | 8331 |
2649 |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 바람의종 | 2008.01.16 | 8327 |
2648 |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 風文 | 2015.02.10 | 8326 |
2647 | 겨울 사랑 | 風文 | 2014.12.17 | 8319 |
2646 | 외로움 때문에 | 바람의종 | 2012.11.14 | 8309 |
2645 | 아플 틈도 없다 | 바람의종 | 2012.10.30 | 8307 |
2644 | 네 개의 방 | 윤안젤로 | 2013.04.03 | 8307 |
2643 | 초겨울 - 도종환 (109) | 바람의종 | 2008.12.23 | 8302 |
2642 | 신성한 지혜 | 風文 | 2014.12.05 | 8283 |
2641 | 아름다운 마무리 | 風文 | 2014.08.18 | 8282 |
2640 | '찰지력'과 센스 | 바람의종 | 2012.06.11 | 8278 |
2639 | 1만 시간의 법칙 | 바람의종 | 2012.12.21 | 8278 |
2638 |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 윤안젤로 | 2013.03.11 | 8274 |
2637 | 한 번쯤은 | 바람의종 | 2009.04.25 | 8273 |
2636 | 귀뚜라미 - 도종환 (66) | 바람의종 | 2008.09.05 | 8271 |
2635 | 저녁 무렵 - 도종환 (79) | 바람의종 | 2008.10.10 | 8270 |
2634 | 단식과 건강 | 바람의종 | 2013.02.14 | 8270 |
2633 | "우리는 행복했다" | 바람의종 | 2013.02.14 | 8270 |
2632 | 휴식은 생산이다 | 風文 | 2014.12.18 | 8268 |
2631 | 고마워... | 윤안젤로 | 2013.03.07 | 8263 |
2630 | 이거 있으세요? | 바람의종 | 2008.03.19 | 8252 |
2629 | 몸에 잘 맞는 옷 | 윤안젤로 | 2013.05.15 | 8249 |
2628 | 별똥 떨어져 그리운 그곳으로 - 유안진 | 風磬 | 2006.12.01 | 8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