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4 21:23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조회 수 6975 추천 수 0 댓글 0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우리는 많은 것을 알고 있고
매 순간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빠뜨렸다. 우리는
쓸모없는 것은 너무도 많이 알고 있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우리 자신은 알지 못한다.
우리 안에 사는 영혼을 기억할 수만 있다면
우리의 삶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 레프 톨스토이의《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49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831 |
410 |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 風文 | 2022.10.01 | 654 |
409 |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573 |
408 | 창조 에너지 | 風文 | 2014.11.24 | 7676 |
407 | 창조력 | 風文 | 2019.08.17 | 810 |
406 | 창조의 순간 | 바람의종 | 2011.02.12 | 4925 |
405 | 창조적인 삶 | 바람의종 | 2008.12.06 | 6540 |
404 | 찾습니다 | 바람의종 | 2013.01.28 | 7827 |
403 | 책 한 권의 혁명 | 風文 | 2017.12.06 | 3471 |
402 | 책을 '먹는' 독서 | 風文 | 2023.09.07 | 963 |
401 | 책을 쓰는 이유 | 風文 | 2018.01.02 | 4576 |
400 | 책이 제일이다 | 바람의종 | 2009.03.16 | 6900 |
399 | 책임을 지는 태도 | 風文 | 2022.05.11 | 1303 |
398 | 처음 겪어본 불행 | 바람의종 | 2010.04.01 | 3982 |
397 | 처음 손을 잡았던 날 | 風文 | 2022.05.30 | 901 |
396 | 처음 하듯이 | 바람의종 | 2009.08.27 | 7374 |
395 | 처음 하듯이 | 바람의종 | 2011.08.20 | 6226 |
394 |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 윤안젤로 | 2013.06.03 | 11424 |
393 | 처칠의 정력과 시심(詩心) | 바람의종 | 2010.08.17 | 5514 |
392 | 천 년의 바람 | 바람의종 | 2010.07.08 | 3987 |
391 |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 風文 | 2019.06.04 | 1065 |
390 |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화성인을 자처하라 | 주인장 | 2022.10.21 | 839 |
389 | 천성과 재능 | 바람의종 | 2012.05.11 | 8073 |
388 | 천성대로 살자? | 바람의종 | 2012.12.12 | 7177 |
387 | 천애 고아 | 바람의종 | 2009.02.13 | 7532 |
386 | 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 바람의종 | 2007.09.26 | 147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