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0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절대로 잃지 않아요.
그들은 우리와 함께 합니다. 그들은
우리 생에서 사라지지 않아요.
다만 우리는 다른 방에
머물고 있을 뿐이죠.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92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442
610 기본에 충실하라! 風文 2015.07.05 7365
609 기립박수 風文 2019.08.17 898
608 기름진 음식 바람의종 2011.08.27 4310
607 기도방 風文 2015.02.10 6171
606 기대할수록 바람의종 2011.12.27 7044
605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바람의종 2009.04.25 4976
604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바람의종 2012.07.02 6738
603 기꺼이 '깨지는 알' 윤안젤로 2013.03.20 10814
602 긍정적인 기대를 갖고 요청하라 風文 2022.09.18 921
601 긍정적 해석 바람의종 2009.09.18 5378
600 긍정적 목표가 먼저다 風文 2020.05.02 918
599 긍정 에너지 風文 2014.08.06 9472
598 급체 風文 2019.08.07 806
597 금은보화보다 더 값진 것 風文 2019.08.27 864
596 금상첨화 風文 2020.05.08 878
595 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바람의종 2008.09.23 5164
594 글쓰기 근육 風文 2022.01.29 874
593 글쓰기 공부 風文 2022.02.01 1307
592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들이 너무나 많다 - 도종환 (97) 바람의종 2008.11.21 7430
591 극복할 수 있다! 風文 2020.05.05 1002
590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風文 2023.01.08 891
589 그만큼은 앓아야 사랑이 된다 風文 2020.06.04 1210
588 그림자가 웃고 있다 바람의종 2011.11.09 4786
587 그리움 바람의종 2011.11.02 6222
586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風文 2023.10.09 9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