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3 17:18
내가 나를 사랑하기
조회 수 6018 추천 수 0 댓글 0
내가 나를 사랑하기
용서가
받아들임의 다른 이름이라면
현재 자신의 삶을 받아들여야만
스스로를 용서할 수 있을 터였다.
더 정확히 자신의 장애를 받아들여야만
용서가 가능했다.
- 이승욱의《상처 떠나보내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77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196 |
| 2806 | 소리 | 風文 | 2014.11.12 | 9475 |
| 2805 | 진정한 길 | 바람의종 | 2008.01.31 | 9452 |
| 2804 | '바로 지금' | 윤안젤로 | 2013.03.11 | 9449 |
| 2803 | 화창한 봄날 | 윤안젤로 | 2013.03.13 | 9440 |
| 2802 |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 風文 | 2014.08.29 | 9430 |
| 2801 |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 윤안젤로 | 2013.05.20 | 9423 |
| 2800 |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 바람의종 | 2012.10.30 | 9411 |
| 2799 | 단풍 - 도종환 (82) | 바람의종 | 2008.10.17 | 9393 |
| 2798 |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 윤안젤로 | 2013.03.11 | 9383 |
| 2797 | 자기 재능의 발견 | 風文 | 2014.08.18 | 9362 |
| 2796 |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1 | 9349 |
| 2795 | 착한 사람 정말 많다 | 風文 | 2014.11.29 | 9346 |
| 2794 |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 바람의종 | 2009.05.15 | 9345 |
| 2793 | 어느 한 가로수의 독백 - 우종영 | 風磬 | 2006.11.21 | 9343 |
| 2792 |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 風文 | 2014.08.12 | 9343 |
| 2791 |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中 - 베르나르 베르베르 | 바람의종 | 2008.01.15 | 9337 |
| 2790 | 목백일홍 - 도종환 (68) | 바람의종 | 2008.09.18 | 9336 |
| 2789 | 주는 것과 받는 것 | 윤안젤로 | 2013.05.13 | 9323 |
| 2788 | 겨울 나무 - 도종환 (130) | 바람의종 | 2009.02.14 | 9304 |
| 2787 | 삐뚤삐뚤 날아도... | 風文 | 2014.08.06 | 9291 |
| 2786 | 제국과 다중 출현의 비밀: 비물질 노동 | 바람의종 | 2008.09.02 | 9290 |
| 2785 | 김병만의 '적는 버릇' | 윤안젤로 | 2013.05.15 | 9289 |
| 2784 | 「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 바람의종 | 2009.07.13 | 9285 |
| 2783 | 개울과 바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9283 |
| 2782 | 나를 바라보는 시간 | 風文 | 2015.07.26 | 92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