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3 17:18
내가 나를 사랑하기
조회 수 6153 추천 수 0 댓글 0
내가 나를 사랑하기
용서가
받아들임의 다른 이름이라면
현재 자신의 삶을 받아들여야만
스스로를 용서할 수 있을 터였다.
더 정확히 자신의 장애를 받아들여야만
용서가 가능했다.
- 이승욱의《상처 떠나보내기》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50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010 |
2810 | 그대, 지금 힘든가? | 風文 | 2023.10.16 | 785 |
2809 | 고통과 분노를 제어하는 방법 | 風文 | 2020.05.19 | 786 |
2808 | 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 | 風文 | 2022.12.17 | 787 |
2807 | 나의 치유는 너다 | 風文 | 2019.08.06 | 788 |
2806 | 아직은 '내 아이'다 | 風文 | 2019.08.26 | 788 |
2805 | 너무 고민 말고 도움을 청하라 | 風文 | 2020.05.05 | 788 |
2804 | 어린이를 위하여 | 風文 | 2020.07.02 | 788 |
2803 | 순두부 | 風文 | 2023.07.03 | 789 |
2802 | 소중한 비밀 하나 | 風文 | 2019.06.21 | 790 |
2801 |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 風文 | 2019.08.12 | 790 |
2800 |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 風文 | 2019.08.26 | 790 |
2799 | 이별의 이유 | 風文 | 2020.06.19 | 790 |
2798 |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 風文 | 2022.01.30 | 790 |
2797 |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 風文 | 2022.02.10 | 790 |
2796 | 실수의 순기능 | 風文 | 2022.12.24 | 790 |
2795 | 경험을 통해 배운 남자 - 하브 에커 | 風文 | 2022.09.02 | 792 |
2794 | 버섯이 되자 | 風文 | 2023.01.03 | 792 |
2793 | 9. 아테나 | 風文 | 2023.10.18 | 792 |
2792 |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 風文 | 2022.01.28 | 793 |
2791 | 52. 회개 | 風文 | 2021.10.10 | 794 |
2790 |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 風文 | 2022.01.15 | 794 |
2789 |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 風文 | 2023.02.07 | 794 |
2788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6. 찾고, 구하고, 묻다. | 風文 | 2021.09.08 | 795 |
2787 |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 風文 | 2023.05.29 | 796 |
2786 | 공기가 좋은 숲속 길 | 風文 | 2019.08.29 | 7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