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1.13 17:18

내가 나를 사랑하기

조회 수 59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나를 사랑하기

용서가
받아들임의 다른 이름이라면
현재 자신의 삶을 받아들여야만
스스로를 용서할 수 있을 터였다.
더 정확히 자신의 장애를 받아들여야만
용서가 가능했다.


- 이승욱의《상처 떠나보내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31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603
» 내가 나를 사랑하기 風文 2015.01.13 5935
1926 내려갈 때 보았네 風文 2015.01.13 7886
1925 어! 내가 왜 저기 앉아 있지? 風文 2015.01.13 6933
1924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風文 2015.01.12 7857
1923 네가 먼저 다가가! 風文 2015.01.12 7156
1922 아이를 벌줄 때 風文 2015.01.12 5546
1921 행복 습관, 기쁨 습관 風文 2015.01.12 7207
1920 시어머니 병수발 風文 2015.01.12 5474
1919 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 風文 2015.01.12 5010
1918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風文 2015.01.05 5935
1917 이마에 핏방울이 맺힐 때까지 風文 2015.01.05 5245
1916 내 인생은 내 것만이 아니다 風文 2015.01.05 5557
1915 담을 타고 넘는 넝쿨 風文 2015.01.05 6475
1914 아이는 풍선과 같다 風文 2015.01.05 6236
1913 '간까지 웃게 하라' 風文 2014.12.30 6263
1912 사랑의 공간, 자유의 공간 風文 2014.12.30 6559
1911 단계 風文 2014.12.30 7266
1910 일단 시작하라 風文 2014.12.30 5562
1909 반성의 힘 風文 2014.12.30 5867
1908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風文 2014.12.30 7526
1907 놀라는 것도 능력이다 風文 2014.12.28 6747
1906 그대는 황제! 風文 2014.12.28 8802
1905 좋은 것들이 넘쳐나도... 風文 2014.12.28 6974
1904 청춘의 권리 風文 2014.12.28 7632
1903 '오늘 컨디션 최고야!' 風文 2014.12.28 775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