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1.13 17:18

내가 나를 사랑하기

조회 수 60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나를 사랑하기

용서가
받아들임의 다른 이름이라면
현재 자신의 삶을 받아들여야만
스스로를 용서할 수 있을 터였다.
더 정확히 자신의 장애를 받아들여야만
용서가 가능했다.


- 이승욱의《상처 떠나보내기》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4967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4Jan
    by 風文
    2015/01/14 by 風文
    Views 6839 

    상처는 희망이 되어

  4. No Image 14Jan
    by 風文
    2015/01/14 by 風文
    Views 5645 

    숯검정

  5. No Image 14Jan
    by 風文
    2015/01/14 by 風文
    Views 7650 

    매뉴얼

  6. No Image 14Jan
    by 風文
    2015/01/14 by 風文
    Views 7016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7. No Image 14Jan
    by 風文
    2015/01/14 by 風文
    Views 6941 

    기적을 믿으며...

  8. No Image 13Jan
    by 風文
    2015/01/13 by 風文
    Views 7025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9. No Image 13Jan
    by 風文
    2015/01/13 by 風文
    Views 6517 

    언제까지 예쁠 수 있을까?

  10. No Image 13Jan
    by 風文
    2015/01/13 by 風文
    Views 5754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11. No Image 13Jan
    by 風文
    2015/01/13 by 風文
    Views 6092 

    내가 나를 사랑하기

  12. No Image 13Jan
    by 風文
    2015/01/13 by 風文
    Views 7966 

    내려갈 때 보았네

  13. No Image 13Jan
    by 風文
    2015/01/13 by 風文
    Views 7027 

    어! 내가 왜 저기 앉아 있지?

  14. No Image 12Jan
    by 風文
    2015/01/12 by 風文
    Views 8002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15. No Image 12Jan
    by 風文
    2015/01/12 by 風文
    Views 7325 

    네가 먼저 다가가!

  16. No Image 12Jan
    by 風文
    2015/01/12 by 風文
    Views 5706 

    아이를 벌줄 때

  17. No Image 12Jan
    by 風文
    2015/01/12 by 風文
    Views 7302 

    행복 습관, 기쁨 습관

  18. No Image 12Jan
    by 風文
    2015/01/12 by 風文
    Views 5793 

    시어머니 병수발

  19. No Image 12Jan
    by 風文
    2015/01/12 by 風文
    Views 5056 

    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

  20. No Image 05Jan
    by 風文
    2015/01/05 by 風文
    Views 6035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21. No Image 05Jan
    by 風文
    2015/01/05 by 風文
    Views 5318 

    이마에 핏방울이 맺힐 때까지

  22. No Image 05Jan
    by 風文
    2015/01/05 by 風文
    Views 5651 

    내 인생은 내 것만이 아니다

  23. No Image 05Jan
    by 風文
    2015/01/05 by 風文
    Views 6672 

    담을 타고 넘는 넝쿨

  24. No Image 05Jan
    by 風文
    2015/01/05 by 風文
    Views 6279 

    아이는 풍선과 같다

  25. No Image 30Dec
    by 風文
    2014/12/30 by 風文
    Views 6386 

    '간까지 웃게 하라'

  26. No Image 30Dec
    by 風文
    2014/12/30 by 風文
    Views 6626 

    사랑의 공간, 자유의 공간

  27. No Image 30Dec
    by 風文
    2014/12/30 by 風文
    Views 7382 

    단계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122 Next
/ 122